4명방에 화장실 1개

위치. 객실컨디션. 수영장이용. 조식이용. 전부.

2024년 5월에 숙박함

4명이서 쓴 방에 화장실이 1개라 그게 좀 아쉬움

프론트 친절. 짐보관해주시고. 방키 몇번 두고 다녀서 못들어갈일 있었는데 친절히 열어주심. 그리고 수영장이 생각이상으로 맘에 들엇음. 작을까 걱정햇는데 6명 노는건 문제없었고 다른 투숙객들이 안보여(?)서 독채느낌으로 사용함. 에어컨도 시원하고 침대도 쿠션감이나 이불 무게감같은것도 자는데 안거슬리고 딱 좋았음.

2024년 5월에 숙박함

없어용

직원들이 엄청 친벌하고 숙소는 세탁기도 있고 깔끔해서 너무 좋았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조식이 뭔가 2%아쉬워요

위치가 정말좋아요.바로옆 마트.바로맞은편 현지맛집 도보3분거리 미케비치 도보로 이동가능한 맛집 마사지샵 많아요.객실은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에어컨빵빵하고 냉동냉장 분리형으로 잘 작동되고 어메니티 제공(칫솔.치약포함) 넷플릭스도되고 왠만한 필요한건 다있어요.세탁세제는 따로 준비하셔야햬요. 저는 조식은 한끼만먹고 안먹는날은 분위기좋은 카페찾아다녔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가성비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둘이 쓰기에 충분히 넓고 세탁기가 있어 장기 숙박하기 좋습니다. 직원들도 볼 때마다 웃어주고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었습니다. 숙소의 청결상태도 좋고 간단한 조식도 좋았습니다. 다낭에 또 가게 된다면 그때도 이 숙소를 선택할 것입니다. 위치도 좋아서 근처 유명식당과 미케비치 이동하기에 편했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로비에서 일하는 직원들 모두 매우 매우 친절합니다. 객실은 다른 평범한 호텔과 비교 했을때 훨씬 크고 깨끗하고 상태도 매우 좋습니다. 주변 스파, 식당, 카페, 해변 모두 도보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특별히 없음

미케비치가 가까움 생각보다 조식메뉴 퀄리티가 좋음(메뉴는 간단하지만 주문 후 조리 및 서빙해줌, 맛도 일반 음식점 이상으로 가족 모두 만족함 ) 숙소 주위에 작은 마트와 스파시설이 많음

2023년 2월에 숙박함

방음이 약하더라구요. 다행히 주변 방문객들이 시끄러운 분들이 없어서 불편함은 없었으나 방문 여닫는소리, 복도에서 대화하는 소리가 너무 잘 들리더라구요. 해변에서 거리도 조금 있고 해변 근처 호텔을 따라 등지고 있는 위치라 객실뷰는 볼 게 없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위치적인 조건 때문에 무서웠던 태풍에서 좀 더 안전하게 보낼 수 있었던거 같아서 만족했습니다. 다낭이 워낙 한국어 잘하는 분들이 많지만, 이 호텔은 영어로 대화하셔야 하는 부분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베트남어 잘하시면 물론 좋지만ㅎㅎ) 수영장도 있지만 태풍으로 한번도 사용하지 못했는데 이 부분은 개인적인 사정이라 숙소의 아쉬운 부분은 아니네요!

모든 직원이 편안하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부부여행이 행복했어요! 3일간의 여행 중 이틀은 태풍 노루로 숙소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았는데 리조트나 해안가 주변 호텔보다 지리적으로 더 안전했고 외출금지로 인해 석식 서비스도 제공되었으나 음식도 입맛에 잘 맞았고 친절하게 대응해주셨습니다. 조식은 미리 찾아보고 갔었기 때문에 크게 기대하진 않았다보니 1층 홀에서 식사하는 느낌이었으나 불편하거나 아쉬운 부분 없이 잘 먹었습니다. 메뉴가 다양하진 않지만 간단하게 때우기 좋았고 역시나 저희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숙소도 쾌적했고, 가격대비 룸도 꽤 넓어서 답답한 느낌이 안들었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는 작은 마트가 하나 있어서 간단하게 맥주나 간식 등을 사기에 좋았고, 걸어서 5분-10분 이면 미케비치에 갈 수 있었습니다. 거리가 조용한 곳에 위치해있어 밤에는 조용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너무 친절했고 청결했습니다 루프탑 수영장도 너무 좋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가성비가 너무 좋네요 ㅎㅎ

2022년 9월에 숙박함

없긴한데 테이블 위에 있는 과자 먹으면 추가 금액있음.

아침식사 괜찮았어요! 비프수프 맛있어요~위치도 해변과 5분거리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가성비 최고입니다. 객실도 너무 만족해요. 깔끔하고 잘 정리정돈이 되어있습니다. 앞에는 맛집있고 편의점도 있어서 엄청 편했어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옥상수영장이 조금 적어요

다음에도 여기 갑니다 숙소에 없는게 없어요 이정도가격에 이정도위치에 이정도 서비스가 전세계를통틀어있나싶네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빨래는 가능하지만 건조대는 너무 작고 옷걸이가 부족해서 따로 챙겨갔어요 5일있었는데 마지막날 물탱크에 물이 부족해서 샤워랑 빨래는 밤늦게 가능했어요ㅠ 낮에 물어봤을땐 1시간이면 된다고 하셨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나왔고 포기하고 저녁에 마사지받고 9시넘어서 들어와서 1시간정도 기다리니까 그제서야 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수영장이 그늘없이 완전 햇빛이라 낮에 오래놀기엔 너무 뜨거웠어요ㅠ 그래서 그런지 수영장 벽이랑 계단 쇠로 된 봉이 너무 뜨거워서 화상입을것같아요

위치도 너무 좋고 호텔 앞에 맛있는 식당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세탁기가 있어서 그날그날 빨래할수있어서 좋았고 요리 해먹을수 있는 인덕션이랑 조기기구들도 있고 식기도 있어서 하루는 호텔에서 안나가고 요리해서 먹었어요 호텔 옆에 작은 마트가 있어서 거기서 물도 큰걸로 사먹고 세제랑 섬유유연제 1회용짜리 여러개 구매해서 세탁기 돌렸어요 비비고 김치도 있고 불닭볶음면도 팔더라구요 그리고 데스크 직원들도 영어도 잘하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1층에 잠깐 앉아있어도 항시 물한잔 주셨구요 체크아웃할때도 공항까지 어떻게 가는지도 확인해주시고 그랩타고 간다고 하니 직접 어플까지 켜서 가격도 확인시켜주셨어요 다음에 다낭가면 또 이용하려구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직원들의 친절은 참 고마웠다

직원들은 친절했다 그러나 호텔 주변이 시끄러웠다. 예를 들면 개들이 많았고 자주 짖는데 밤 12시가 넘어도 짖으니 엄청 짜증나는 일이었다. 그리고 스위트룸으로 세탁기도 있고 작은 싱크대도 있었지만 아주 조그마한 것, 옷을 세탁하기 위한 섬유유연제를 사야만 했고 그래도 그것은 이해 할 수 있었지만 주방세제를 사라는 것은 아니다 싶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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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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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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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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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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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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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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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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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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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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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