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린더스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고 뷰도 좋아요!!
호스트분이 매우 친절했고 깔끔하고 너무나 아늑했습니다!!
숙소에 들어오면 편안한 느낌을 받았어요~
침대가 너무 포근해서 눕기만 하면 잠이 스르르~ ^-^b
주방에 도구 소스 필요한것 다 있고 청소 할수 있는 도구까지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프런트가 있어서 짐도 맡겨 주셨어요~
멜버른 오시면 여기 진짜 강추합니다!!!!!!!!”
- “도미토리 식 숙소라 걱정도 되었고 공용 화장실과 욕실을 사용한다는 게 부담이 되었지만 숙박비 절감과 예약 가능한 숙소가 없는 사유로 인해 묵게되었다.
숙소에 들어갔던 첫 인상부터 3일간 머무르며 느낀 점은 매우 깔끔, 관리가 잘된 시설, 샤워실 욕실도 굉장히 깨끗했고 침구류도 수건도 매우 깨끗했다.
인터넷 잘 됐고 직원도 친절했다. 방을 같이 쓰는 타 여행객만 잘 만나면 매우 좋은 선택지”
- “우선 숙소가 정말 너무 예쁩니다.
소품들이나 가구, 디자인 모든게 진짜 너무 예뻤어요.
숙소도 굉장히 청결하게 관리하시고 배그버그 없어요.
여기는 머무는 사람들도 조용한 편인지 소란스럽지 않고 다들 배려해주는 분위기라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고 그릭요거트 잔뜩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가정집 화장실처럼 생겼고 샴푸, 드라이기 있어요! 다른건 잘 모르겠어요ㅠ 다른 사람것처럼 생겨서 안썼습니다.
수건은 작은거 1장, 큰거 1장, 얇은 이불재질 1장 줍니다!
직원분.. 너무너무 친절하고 정말 잘 지냈어요.
모든 단점이 커버될만큼 예쁘고 친절한 숙소였습니다.”
- “일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게스트하우스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일본의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관광객이라면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또한 많은 액티비티도 이 곳에서 즐길 수 있어요! 가장 좋았던 건 게스트하우스 오너인 MAX씨와 고양이 해피! 돌아가도 계속 생각날 만큼 귀여운 고양이가 있어요. 오너인 MAX씨는 게스트를 항상 생각해주시고 신경써주셨어요. 덕분에 즐겁고 편하게 지내다 갈 수 있었어요! 게스트하우스의 스태프들도 너무 밝고, 친절했어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위치도 좋아서 너무너무 추천해요!! 조금만 걸어도 기념품샵과 카페 식당 등을 즐길 수 있어요!
It was amazing!! It was clean, and good location. and also good owner, staff! I met nice people and had amazing experience here. If you guys want to enjoy Japanese culture, house and people, I really recommend this guesthouse.”
- “기존에 있던 호스텔에서 10시에 체크아웃하고 체크인시간까지 많이 남았었는데
제 방을 확인하더니 방 청소 다됐다고 체크인 지금 해도 된다길래 너무 좋았어요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부랴부랴 나와서 씻고 조금 쉬고싶었는데 얼리체크인 덕분에 잘 쉬고 씻고 그리고 여행다녔네요
직원도 너무 친절했고 좋았습니다.”
- “2박 했는데, 일단 아침에 벌룬들 볼 수 있는 뷰입니다. 주인아주머니 아저씨(아저씨는영어잘하심)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방도 깨끗합니다. 화장실 수압이 좋더라구요 :) 렌트로만 다녀서 버스 등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내려가면 시내도 있고 집 바로앞에 sok마트가 있어서 뭐 사기도 좋아요. 추천합니다.”
6학년 아들과 함께 2박 3일 경주 여행을 했는데 첫날 저녁은 바비큐로 테이블에 하얀 비닐 깔아주시고 모기향 놓을 수 있게 받침대도 2개 놓아주시고 불도 바로 준비해주셨어요. 오렌지도 먹으라고 갔다주시고 저희 방이 앵초 103였는데 휴게실 옆이라 전자레인지에 햇반 데워서 먹고 분리 수거도 잘 되어 있어서 쓰레기 치우기도 편했어요.
모기향 피웠더니 모기 물리지도 않고 고기 구워먹으며 풀벌레 들으니 분위기 좋았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청결하여 만족스러워요. 수건도 한번에 많이 놓아주셔서 수건 교체없이 편하게 썼어요. 밤에는 조용해서 잠도 잘오고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 여는데 풍경이 예뻐서 자꾸 보게 되네요. 아침에 방에서 누룽지 끓여먹고 휴게실에서 원두커피도 마셨어요. 사모님이 수박 가져다주셔서 저희가 천도 복숭아 드렸더니 아들한테 Dole 밀감젤리도 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저희 체크 아웃할때보니 옆방 먼저 체크 아웃해서 사장님이 침구들 다 걷어서 세탁기에 돌리세요. 사장님, 사모님 정말 친절하세요. 푹 잘 쉬어서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