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끗한 숙소. 편리한 시설. 웬만한 용품 다 있음(세탁기,건조기,드라이기,그릇,주방세제,세제,욕실용품 다 제공) 너무 깨끗하고 좋았다. 숙소가 너무 좋아서 하루는 숙소에만 있었다.
위치도 중심가여서 어딜가든 편했다. 주변에 마트가 있어서 식재료 사와서 주방에서 해먹을 수 있음. Krimper coffee 근처라서 카페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개이득 ! 혼자 묵었는데 진짜 너무 좋았음”
Inhabit Queen's Gardens, a Member of Design Hotels
- “걸어서 5-10분 내외에 버스와 지하철 및 히스로익스프레스를 탈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했습니다. 직원의 서비스가 매우 친절했고, 매일 방이 깨끗히 청소되어서 지내기에도 불편함이 없었고, 로비와 1층 식당의 분위기도 좋습니다.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요가룸도 있어서 여유가 있는 여행자라면 편히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면에서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런던을 방문하게 된다면 또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 “직원들이 정말 정말 친절해요. 아이랑 같이 갔는데 아이도 아주 예뻐해주시고 진심으로 숙박객을 위해 주는 느낌이 났어요. 호텔 시설도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고 깨끗해요. 조경이 예쁘고 정글뷰 최고예요. 관리가 잘 되서 그런지 모기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여기 있는 동안 모기 안 물렸어요.”
-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드세요.
게스트하우스 요루야나카의 스타일
청결함, 가성비 좋음, 친근하고 친절한 직원, 자유로움, 친구 사귀기 좋음 = “うれしいです”
1. 청결함 - 매일 정오쯤부터 하우스 키핑 시간입니다. 항상 깔끔하고 쾌적하게 숙소를 관리 하십니다. “きらきら”
2. 가성비 좋음 - 많이 검색 해보고 이것 저것 비교해보고 숙소를 정하는 스타일입니다. 아무리 좋은 리뷰 안 좋은 리뷰를 봐도 와보기 전에는 모르니까요. 와보시면 아실 거에요. 게스트하우스 요루야나카의 매력을요. 제 나고야의 집은 게스트하우스 요루야나카입니다. “Home sweet home"
3. 친근하고 친절한 담당자님 - 치히로님과 시오리님 되게 친절하세요. 필요한 게 있으면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하십니다.
“めちゃ やさしいです”
두 분이 추천해주시는 음식점에도 가보세요. 치히로님이 추천해주신 타코야끼집과 시오리님이 추천해주신 이자카야와 카페가 있습니다. 꼭 가보세요. "めちゃ おいしいです"
4. 자유로움 - 이 곳은 나고야를 언제나 자유롭게 다닐 수 있고 통금 시간, 샤워 시간도 제한이 없습니다. 혼자 여행 한다면 여행지, 음식점 등에서 사람들과 만나 소통하고 하루의 끝에는 게스트하우스 요루야나카에서 게스트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2층 라운지는 Cozy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하고 있어 언제나 다른 게스트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게 최적화 되어 있는 공간입니다. 이 점은 이 요루야나카의 아주 큰 매력입니다. 사람을 만나고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매일 귀가 시에 기대를 하게 될 겁니다. "오늘은 누가 와있을까?" 하고요. 여기서 만나 친구와 함께 여행도 다니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楽しみです"
2층 라운지 - 이 숙소는 일본 현지인분들도 방문이 잦고 가족들도 방문을 많이 하셨어요, 2층 라운지 친구 사귀기 정말 좋아요. 1주일에 5일은 세계만국회담도 가능하니까 꼭 출연해보세요.
“かわいい”=“귀여워”=“Cute”=“可爱”=“¡Qué lindo!”=“Niedlich”=“น่ารัก”=“È carino”
1층 bar - 새벽까지 하는데 언제나 분위기가 좋고 현지인분들도 많이 오셔요. “行きましょう””
- “관광지 근처여서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그리구 사진만보고 별로일거라고 예상했는데 실제 방이 훨씬 더 깔끔하고 좋았어요!! 프론트 직원들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더할 나위없습니다!!! 저는 만족해요!
온수도 수압세게 펑펑 잘 나오고요 배수도 잘됩니다!!! 진짜 불편한거라곤 1도 없었네요ㅋㅋ”
한실 트윈룸 요는 너무 얇아서 잘 수 없었어요. 이틀 내내 잠을 거의 못잤어요. 바닥도 따뜻하지 않아서 둘째날 따뜻하게 해 달라 요청하니 33도 넘게 올라가서 새벽 3시 온 가족 모두 일어나 온도를 내려달라 부탁했어요. 방에서 전혀 조절이 되지 않아서 무척 불편했어요. 조식은 너무 허접했어요. 인스턴트 맛에 식은 음식이었어요. 더 비싸게하더라도 아침을 기분좋게 먹고 시작하고 싶었는데 실망이었습니다. 왜 평이 그렇게 좋았을까요? 믿을 수 없는 높은 평가였습니다. 속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