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하고 자연속에서 지낼수 있어서 좋았다.
직원분들이 친절했다.
아침식사도 좋았다.
It can be stayed in nature and was very quiet place.
The staffs are so kindly, cosy bed.
Breakfast was great!”
- “Everything!
She was nice, so cheap, sparkling clean, Comfortable bed.
Quiet, Hot and strong water
So close from the bus station.
I miss you ZIZA kkkk”
들어오자마자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고 방에 들어섰을 때 깔끔하고 생각보다 방이 넓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화장실도 청결하고 넓어서 불편함 없이 너무 잘 이용했던 것 같아요
제주여행 첫 날은 늦은 도착이라 공항근처로 잡았는데 가격대비 너무너무 만프로 만족하고 왔습니다ㅎㅎ
다음에 제주가면 제주 일정 내내 묵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
도심에서 여유로움를 느낄 수 있도록 요즘은 플렌트 인테리어가 유행인데 식물원을 끼고 있어서 숙소로 결정했어요 그래서 너무 좋았구요 카페 무료 이용권 좋았구요. 로봇 심부름 빠르고 부담없어 좋았어요
부정적인 이용후기
룸이 조금 협소해서 답답하게 느껴져요, 화장실 방음이 전혀 안됬었던 기억, 카페 음료 무료 이용권 좋았는데 앉아서 이용할 수는 없어서 아쉬었어요 식물원을 걷다가도 들어와서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식사 공간과 분리한 공간이 필요했어요 테이크아웃만 하려니 저렴한 휴가지 호텔 느낌이 들었어요
5성급 인데 돈의가치를 못 느낌. 프랑스 호텔 이라면서
1층로비 6증카페만 에펠탑 모형있지 방은 욕실에 돈을쏟아
부어서 벽전체를 가리는 이상한 그림과 창문에 붙은 대문작
위험하니 문열지 마시오.10년전 호텔도 아니면서 외국인들위해 티비채널은 많은데 한국인을 위한채널은 없음
넷플을 하면 될일을.기가지니가 있는데 호텔다이닝 예약용
지니가 장식용이네. 체크인 하는데 이름이 잘못되서 확인이
어려웠다는 20분이해하며 넘어갔는데 클럽룸이용고객이니
라운지에 가서 체크인 하라고 라운지가서 또 똑같은 일로
설명하고 체크인10분 처음체크인한곳에서 전화해주면 되는일
아님? 죄송합니다 로 끝. 라운지 소님 10테이블인 데도
메인요리 10분 기다리라고 하고 50분동안 무소식 짜증나서
물어보니 빼먹었데. 5성보다는 3성급 그냥 프랑스에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