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은 포함된 것 아니었음. 주변에 슈퍼마켓에서 사다가 해먹었음.
이 호텔에서 국회의사당까지 2k 정도라서 걸을만 했음. 주변이 조용하고
숙소도 조용해서 잘 쉬었음.
꽃축제가 열리는 곳까지 운전하고 이동해서 주차하고 구경하고 캔버라를 떠나면 좋음.
꽃축제 열리는 곳까지는 5K정도 되고 그거리를 걷기는 좀 머니까 축제장 가까이 주차하고 이동하면 됨.
한국처럼 사람들이 엄청 몰리고 그러지는 않음”
- “첵크인/체크아웃은 빠르게 진행되었다.
로비에 도착 후 바로 관리인을 만날 수 있었고, 숙소에 같이 가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숙소는 깨끗했고, 잘 정리되어 있었다. 4명의 가족이 생활하기에 좋은 장소였다.
수영장은 총3개를 시용할 수 있는데, 최상층 수영장에서의 전망이 좋다.”
- “위치, 청결도 등 모든 점을 다 고려해봐도 만족. 다음에 다시 바르샤바에 방문하게 된다면 또 이곳에 묵고 싶음.
체크인 전에 안내 메시지를 하나 받았는데 아주 상세하게 써있어서 헤매지 않고 체크인 완료.
방이 깨끗하고, 침구류에서 좋은 향이 남.
온수 잘 나오고 인터넷 속도 빠름.
무엇보다 위치가 진짜 좋음. 중앙역과 쇼핑몰이 근처인 것도 물론 좋지만,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고 슈퍼도 많음. + 어지간한 관광지는 도보 30분 /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20분 이내 이동 가능.”
位置絕佳,視野又讚!老闆做的早餐營養又美味。另外,原本計畫在這裡住兩晚,但老闆得知我在單車環島,告知我兩天後會下大雨,建議提前一天回到濟州市。老闆不賺我多住一晚的錢,還擔心我的安危,感受到濟洲溫暖的人情。
위치가 엄청 졸고 뷰도 짱이다! 사장님이 만들어 준 아침은 영양이 있고 맛있다. 원래 이 게스트하우스 이틀 자려고 했다. 사장님이 내가 자전거로 제주를 일주하고 있는 사실을 알았다. 근데 이틀 후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해서 제주시로 미리 돌아가는 게 좋다고 조언을 했다. 사장님이 더 하루의 비용을 받지 않고 나의 안전을 걱정해 줘서 정말 감사했다. 덕분에 제주의 따뜻한 인정을 느꼈다.
하우스 키핑 서비스가 즉각적이고 좋았습니다. ^^ 넉넉한 수건, 제공되는 다회용 어메니티도 환경을 생각한 듯해서 좋았습니다. 조식이 붐빔에도 즉각 즉각 치워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여서 시끄러울 수도 있는데 그런 걸 염두에 두시고 자리 배정을 해주셔서 아이들이 있는 집들을 같이 배치해주셔서 피해줄까 걱정이 조금은 내려 놓아졌습니다 ^^ 저희에게는 울산바위뷰 창가보다 좋았던 음식과 가까운 자리, 주변 환경 이었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직원들이 조금만 더 친절하길 바래봅니다. 너무 정신이 없고 체계적이지 않은 응대에 아쉬움이 듭니다. 조식은 맛있었고 델피노 내 한식당 이용 시 한식당 메뉴가 너무 단조롭고 맛이 없이 비싼 느낌이었습니다. 고깃집은 맛있는 한우였습니다. 다만 고객에게 안심을 제공 시 기름기 여부와 마블링정도 등급 안내도 있었음 좋겠습니다. 저희는 아이와 함께가서 마블링이 없는 낮은 등급도 괜찮았지만 누군가에게는 너무 실망스러운 마블링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금액을 지불하는 선택에 도움이 되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