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린더스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고 뷰도 좋아요!!
호스트분이 매우 친절했고 깔끔하고 너무나 아늑했습니다!!
숙소에 들어오면 편안한 느낌을 받았어요~
침대가 너무 포근해서 눕기만 하면 잠이 스르르~ ^-^b
주방에 도구 소스 필요한것 다 있고 청소 할수 있는 도구까지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프런트가 있어서 짐도 맡겨 주셨어요~
멜버른 오시면 여기 진짜 강추합니다!!!!!!!!”
- “이 숙소는 매우 청결하고 교통 편리하다. 주변환경도 매우 안전하고 경관이 아름답다. 근처에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쇼핑센터가 있고 올림픽 공원과 운하 등등 살기 좋은 곳이다. 직원들도 책임감 있고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며 효율적이고 친절하다. 런던에 다시 온다면 이 숙소에 머물고 싶다.”
- “신축 건물에 깨끗했고 조용하고 풍경이 좋았습니다.^^
친절한 안내도 좋았고, 체크인 할 때 에어컨이 작동되어 있어 세심한 배려가 좋았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모든게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관광지로는 MINNA섬, 츄라우미 수족관이 가까이에 있고,
생활편의 시설로 아주 가까운 거리에 DRUG STORE와 편의점이 있었고, SanA(?) SUPERMAKET이 있습니다.
조금 떨어져 있지만 Aeon mall, 돈키호테, 스티벅스 등도 있습니다.”
- “기존에 있던 호스텔에서 10시에 체크아웃하고 체크인시간까지 많이 남았었는데
제 방을 확인하더니 방 청소 다됐다고 체크인 지금 해도 된다길래 너무 좋았어요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부랴부랴 나와서 씻고 조금 쉬고싶었는데 얼리체크인 덕분에 잘 쉬고 씻고 그리고 여행다녔네요
직원도 너무 친절했고 좋았습니다.”
- “한국인들이 딱 좋아할만한 호스텔입니다.
어느정도 규모있는 호스텔에 깔끔하고, 친절하고 서비스 좋고, 호스텔치고는 가격이 싼 편은 아니였지만 만족스러운 숙박이었고요.
그래서 그런지 리뷰에도 한국사람들 많다던데 실제로도 여럿 마주쳤고 동행도 하고 그랬네요
조식도 맛있게 먹었어요
미리 예약한다면 적당한 가격에 숙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리스본 다시 와서 숙박한다면 호텔에 자는거 아니면 여기로 다시 올거같아요”
객실이 많이 낡았지만 조용했고 강남역이나 교대역 가기좋았어요.
체크아웃 후에 짐보관해줘서 좋았어요.
부정적인 이용후기
호텔건물에 2층부터 8층까지 병원이 있어서 로비나 카페나 환자복입으신 분들이 많이 보였고 호텔에 체크인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휴게실이나 잠시 로비에 앉아있을 공간이 전혀 없었어요.
호텔로비에 앉을 의자 하나 없는 호텔은 처음이었어요.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그 옆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호텔로 갔는데 체크인시간은 정확히 3시부터 가능하고 이른 체크인은 1시간당 11,000원의 금액을 지불하라고 했어요. 어쩔수없이 로비에 있는 카페에서 다시 음료를 사먹고 시간을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