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린더스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고 뷰도 좋아요!!
호스트분이 매우 친절했고 깔끔하고 너무나 아늑했습니다!!
숙소에 들어오면 편안한 느낌을 받았어요~
침대가 너무 포근해서 눕기만 하면 잠이 스르르~ ^-^b
주방에 도구 소스 필요한것 다 있고 청소 할수 있는 도구까지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프런트가 있어서 짐도 맡겨 주셨어요~
멜버른 오시면 여기 진짜 강추합니다!!!!!!!!”
- “도착하는 순간부터 너무나도 친절해서 깜짝 놀랐네요. 짐도 직접 방까지 옮겨주시고 발렛서비스까지 고급 호텔에 와있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아침 조식도 너무 깔끔하고 맛있었네요. 이스탄불로 이동하다 너무 장거리 운전이라 들렸던 곳인데 1박인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친절했던 직원에게 팁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던 곳이네요!
아 한국분들이 방문하신다면 호텔입구 바로 옆이 한식당이기도 합니다!
친절했던 직원 알리 고마웠어요~!”
타임스퀘어랑 연결되어 있어서 영유아를 데리고 다니기 편했어요. 유모차로 백화점이나 몰을 이용하기 아주 편리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기분 좋게 이용했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외부로 나갈때 5층에서 한번 갈아타는것이 조금 번거로웠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조용하긴 했으나 문밖의 소음이 살짝 들려서 아쉬웠습니다. 유아 침대를 준비해 달라고 해서 준비해주셨는데 너무 깊어서 아이를 꺼낼때 매우 힘듭니다. 마치 옥타곤링처럼 생겨서 살짝 당화스러웠습니다. 유아용 침대를 다른것으로 바꾸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걸어다니는 아이들에게는 적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식도 가성비 호텔답게 아주 맛있었습니다,
룸뷰도 청초호 다리도 보이고 바다도 보이고 18층이었는데 아주 쾌적했습니다
덕분에 잘 쉬고 왔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요즘 대한민국 관광지가 거의 손님이 없어 아주 심각합니다,
대포항도 정말이지 손님은 거의 볼수 없었습니다, 물론 평일 이지만요
평일에 방이 많이 비고,, 식당도 손님이 적었습니다
그래서 주중과 주말 차등을 많이 하셔서 주말은 비싸고 주중은 싸게 하는 정책을 펴시면 훨씬 좋치 않을까 합니다
이번 3박4일(이틀은 주중, 하루는 주말) 여행 아주 만족하게 보냈습니다,, 감사드려요,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픈 씨크루즈 호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