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린더스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고 뷰도 좋아요!!
호스트분이 매우 친절했고 깔끔하고 너무나 아늑했습니다!!
숙소에 들어오면 편안한 느낌을 받았어요~
침대가 너무 포근해서 눕기만 하면 잠이 스르르~ ^-^b
주방에 도구 소스 필요한것 다 있고 청소 할수 있는 도구까지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프런트가 있어서 짐도 맡겨 주셨어요~
멜버른 오시면 여기 진짜 강추합니다!!!!!!!!”
- “공간이 매우 넓습니다. 고급스런 주택가이어서 거리 산책이 좋았고 매우 안전합니다.
그리고 주인님이 아주 친절하고요. 따뜻한 물을 쓰는데 풀편함이 업고 실내 난방 조절도 편합니다.
공항과 가까워서 우버를 이용했을 때 편리하고 비용도 적게 들었습니다.
손님만 드나드는 출입구가 따로 있는 것도 좋았어요.”
- “그간 머물렀던 호스텔 중에서 당연 최고였다.
수건도 제공해주는 점도 좋고
샤워,화장실 내부에 같이 있어서 편해요.
위치도 올드타운에서 도보 10분정도고 트램 정거장도 바로 앞이라서 좋아요!. 바로 앞에 편의점이랑 마트 있고 내부 키친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담에 또 크라쿠프에 온다면 여기서 머무를 예정☆”
- “모든것. 제가 가본 숙소 중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방콕은 4번째 방문이였는데 아일랜드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고 숙소의 분위기가 넘 좋아 보여 예약했었습니다.
이 숙소를 예약한건 정말 행운이였습니다.
숙소 인테리어, 조식, 호스트들의 친절도 어느것 하나 빠짐 없이 너무나도 완벽했습니다.
인테리어에서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었고
조식 하나하나 다 맛있고 최고였습니다.
5성급 호텔 그 이상.
남편과는 첫 해외여행이였는데 남편도 너무나도 만족해했습니다.
여행 첫날에는 숙소에서 빌려주신 자전거를 타고 동네 산책하고 식당가고 마사지샵도 방문. 숙소 돌아오는 저녁 폭우가 내렸는데 그 비를 맞으며 자전거 타고 숙소가는 것 마져 낭만이였습니다.
2살 아기를 부모님께 맡기고 둘만 온 여행이였는데
다음번에는 꼭 애기도 데리고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까지 길게 후기 쓴적이 없는데 😅
코코넛레인에서 너무나도 행복함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체크아웃 하며 택시안에서 호스트님에게 인사하는데 너무너무 아쉽고 꼭 다시 방문해야겠다고 생각들었습니다 💕💕💕💕”
토스트에 계란후라이를 해서 커피와 포도쥬스를 먹어씁니다. 제주국제공항과 가까운 곳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샤워하는데가 따로 있어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샴푸,바디워시가 풍족하고, 수건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토스트에 바를 땅콩잼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사용하다 보니 떨어졌는가 봅니다. 건물이 대체로 낧았습니다. 2층 침대가 무너질까 봐서 두려웠습니다. 너무 삐그덕 거려서 위험 하였습니다. 튼튼한 걸로 교체 하였으면 좋겠습니다.방바닥 옆에 곰팡이가 피어서 습하고 냄새가 나고 해서 청결엔 많이 부족 하였습니다.
규모가 꽤 큰편인데도 불구하고, 12시 이후엔 상주하는 직원이 단 한명도 없습니다.
6월 15일 토요일 새벽4시에 화재경보가 울려 투숙객들이 모두 밖으로 나왔고, 소방차가 왔음에도 관리 직원이 한 명도 없었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저희에게 상황을 설명해 주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운영할거면 문 닫으세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