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 정류장 근처이고, 중앙역까지 시티를 타지 않아도 괜찮은 거리입니다. 방이 생각보다 넓었고 청결했어요. 헬스장도 무료이고 위생에 신경 쓰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습니다. 뷰도 기대 안했는데 브릿지가 잘 보이고 아침에 해가 잘 들어서 아침부터 기분 좋게 일어났습니다.”
Inhabit Queen's Gardens, a Member of Design Hotels
- “걸어서 5-10분 내외에 버스와 지하철 및 히스로익스프레스를 탈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했습니다. 직원의 서비스가 매우 친절했고, 매일 방이 깨끗히 청소되어서 지내기에도 불편함이 없었고, 로비와 1층 식당의 분위기도 좋습니다.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요가룸도 있어서 여유가 있는 여행자라면 편히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면에서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런던을 방문하게 된다면 또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파티룸 겸 테라스에서 바베큐파티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만족했던 숙소입니다. 아기자기한 감성으로 잘 꾸며져 있어요 ! 탁구나 보드게임, 노래방 마이크 등이 마련되어 있어서 지내는 동안 즐겁게 지냈습니다. 전자레인지, 냉장고 등이 있어서 간단한 요리도 가능했습니다.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 물품 구매도 쉬웠습니다. 글램핑을 가기에는 부담이지만, 비슷한 감성을 느끼고싶다면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바베큐장비 미리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지만 사용법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충전식이 아니라 토치형태로 사용가능한 일체형 제품이 사용하기 더 편해보입니다. 또한 집게나 국자같은 집기, 여분의 담요가 있으면 더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