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린더스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고 뷰도 좋아요!!
호스트분이 매우 친절했고 깔끔하고 너무나 아늑했습니다!!
숙소에 들어오면 편안한 느낌을 받았어요~
침대가 너무 포근해서 눕기만 하면 잠이 스르르~ ^-^b
주방에 도구 소스 필요한것 다 있고 청소 할수 있는 도구까지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프런트가 있어서 짐도 맡겨 주셨어요~
멜버른 오시면 여기 진짜 강추합니다!!!!!!!!”
- “정말 편안하고 아늑했던 숙박이었어요. 거의 방에서 휴식만 취했는데도 스탭과 게스트들 모두 친절해서 좋은 분위기 속에서 쉴 수 있었어요. 시내 이자까야에서 스탭친구를 우연히 마주쳤는데 메뉴추천도 해주고 스노클링 해변도 알려줘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꼭 가려구요.
전용욕실있는 더블룸을 썼는데 처음에 들어가자마자 놀랄정도로 진짜 깨끗했어요.”
- “아침식사가 괜찮고, 뷰가 넘 좋다. 호텔리어들이 친절하다. 핸드백을 택시에 두고 내렸는데, 즉각적이고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찾을 수 있었다. 남자 매니저? 님께 다시 감사드린다. 위치가 좋다. 인터컨티넨탈이 공사중이라 이곳으로 했는데, 만족한다. 인터앞은 현재 정신없음.”
위치는 도심이 멀이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호텔 주변에 식당들이 즐비해 있어 맛있는 강원도 음식을 접할 수 있고
호텔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공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간간히 기차 소리도 정겨웠고 조용히 쉬고 싶을 때 떠나면 좋은 곳에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비수기 시즌이라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예약했고 시설도 너무 깨끗해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조식으로 간단한 시리얼, 빵, 우유 정도 나오는데... 간단하게 먹기에는 괜찮지만 큰 기대는 안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래도 저렴하게 숙박을 했기에 이 부분은 크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의 친절도가 좋았음.
이 곳은 진짜 아이에 포커스를 맞춘 아이를 위한 곳이었음.
어디가지 않아도 신화월드 안에서 다 해결이 됨.
워터파크, 테마파크, 푸드코트, 쇼핑까지 다 되어있음.
짧고 작지만 불꽃놀이도 볼수있어서 좋았음.
부정적인 이용후기
객실밖을 나오면 냄새가 남.
엘레베이터에서도 조금 냄새 남.
콘센트 불량이 많았음.
소등때, 어둡게 킨다고 켰는데도 밝은 편.
스탠드조명만 켜고 싶었으나, 소등누르면 일괄 다 꺼짐.
조식의 경우, 일자형태라 좀 복잡할 수 있음.
외부 워터파크장은 일부만 오픈되어있음.
( 다 오픈되면 더 재미있을듯 )
이용시 매번 qr코드 스캔해서 예약해야 한다는게 번거로움
테마파크는 이용할 만한게 거의 없음.
수학여행기간이라 좀 복잡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