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하고 자연속에서 지낼수 있어서 좋았다.
직원분들이 친절했다.
아침식사도 좋았다.
It can be stayed in nature and was very quiet place.
The staffs are so kindly, cosy bed.
Breakfast was great!”
- “Everything!
She was nice, so cheap, sparkling clean, Comfortable bed.
Quiet, Hot and strong water
So close from the bus station.
I miss you ZIZA kkkk”
가격, 위치, 뷰, 넓이, 시설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남편과 둘이 가볍게 간 송도여행이었는데, 다음에 송도에 간다면 반드시 이 숙소에 또 또 묵겠다고 다짐했다. 시설 중에서는 침대가 정말 좋았다. 눕자마자 일단 기절잠을 잤다. 이불도 참 좋았다. 가끔 어떤 호텔은 이불이 호텔 특유의 그 바스락?빳빳? 느낌이 너무 심하게 들기도 하는데, 여기는 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호텔 특유의 그 느낌이 잘 담겨있었다. 이불이랑 매트리스 집에 가져오고 싶었다. 아 그리고 욕조도 정말정말 넓어서 간만에 욕조 뜨뜻한 물에서 피로도 풀고~~ 즐거웠다!
위치가 정말 좋아서 황리단길,중앙시장 등 도보로 이동했어요. 호텔 바로 앞에 맥도날드 있고 편의점도 세개나 있습니다. 주변에 현지인 맛집이 많답니다. 주차도 지상,지하 양쪽 다 이용 가능해서 편하게 주차했습니다. 가족끼리 와서 객실이 타 호텔보다 넓은 편인게 최고였습니다. 침구도 푹신하고 방과 욕실 등 전체가 깔끔해요.
부정적인 이용후기
왠지 모르겠지만 많이 습해요. 에어컨을 켜고 잤는데도 다음날 아침 걸어두었던 옷이 축축할 정도로 습했어요. 침구도 당연히 축축..
호텔 내에 전자레인지와 정수기가 없는게 당황스러웠어요. 머무는 동안 꼭 필요하진 않더라도 없는 점은 의아했습니다.
작동이 안되는 콘센트가 여럿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