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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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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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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位置絕佳,視野又讚!老闆做的早餐營養又美味。另外,原本計畫在這裡住兩晚,但老闆得知我在單車環島,告知我兩天後會下大雨,建議提前一天回到濟州市。老闆不賺我多住一晚的錢,還擔心我的安危,感受到濟洲溫暖的人情。 위치가 엄청 졸고 뷰도 짱이다! 사장님이 만들어 준 아침은 영양이 있고 맛있다. 원래 이 게스트하우스 이틀 자려고 했다. 사장님이 내가 자전거로 제주를 일주하고 있는 사실을 알았다. 근데 이틀 후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해서 제주시로 미리 돌아가는 게 좋다고 조언을 했다. 사장님이 더 하루의 비용을 받지 않고 나의 안전을 걱정해 줘서 정말 감사했다. 덕분에 제주의 따뜻한 인정을 느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入住時,已是晚上10點,但老闆仍願意等到我來,並詳細說明一些注意事項後才離開,真的很感謝!另外,老闆說自己在大學教韓文,同事也擔任外國人歸化考試的面試官,若未來有計畫移民韓國的人,可以跟老闆請教喔! 체크인할 때 밤 10시 무렵인데, 사장님이 나를 기다리고 주의사항을 알려준 후에야 떠나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사장님이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외국인 귀화 시험을 맡는다고 한다. 만약에 한국계를 귀화하려고 한다면 사장님이 연락하는 게 가능하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하우스 키핑 서비스가 즉각적이고 좋았습니다. ^^ 넉넉한 수건, 제공되는 다회용 어메니티도 환경을 생각한 듯해서 좋았습니다. 조식이 붐빔에도 즉각 즉각 치워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여서 시끄러울 수도 있는데 그런 걸 염두에 두시고 자리 배정을 해주셔서 아이들이 있는 집들을 같이 배치해주셔서 피해줄까 걱정이 조금은 내려 놓아졌습니다 ^^ 저희에게는 울산바위뷰 창가보다 좋았던 음식과 가까운 자리, 주변 환경 이었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직원들이 조금만 더 친절하길 바래봅니다. 너무 정신이 없고 체계적이지 않은 응대에 아쉬움이 듭니다. 조식은 맛있었고 델피노 내 한식당 이용 시 한식당 메뉴가 너무 단조롭고 맛이 없이 비싼 느낌이었습니다. 고깃집은 맛있는 한우였습니다. 다만 고객에게 안심을 제공 시 기름기 여부와 마블링정도 등급 안내도 있었음 좋겠습니다. 저희는 아이와 함께가서 마블링이 없는 낮은 등급도 괜찮았지만 누군가에게는 너무 실망스러운 마블링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금액을 지불하는 선택에 도움이 되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예전에 근처 숙소에서 머물렀던적이 있는데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고 편의점이 없어서 항상 이마트 24를 이용하러 이 곳에 왔다가 부러워했었는데 막상 머물러보니 생각보다 더 좋았다. 깔끔하고 넓은 객실, 청초호 + 동해바다 뷰 에어컨도 조절이 쉬웠고 침구등에 콘센트도 매우 좋았다. 속초 중앙시장, 청초호 근처에 숙소를 잡는다면 매우 합리적이고 좋은 선택일 듯.
부정적인 이용후기
엘베가 좀 느리고 대기시간이 긴편이다. 차라리 지하주차장, 객실로 나누어서 객실에서 로비로 오는 엘베와 로비에서 지하주차장용 엘베를 나누어 운영하면 기다리는 시간이 적을 거 같은데 한번에 운행하니 좀 힘들었음.
긍정적인 이용후기
위치가 너무 좋아요 도보 여행시에도 편리하게 이용가능 합니다 단양시장 터미널 등이 도보로 5분이내이고 단양천으로 산책도 좋아요 방문해 보세요
긍정적인 이용후기
사장님 엄청 친절하세요. 위치가 좋아 바다전경이 잘 보이고 깔끔한 숙소가 마음에 듭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N/A
긍정적인 이용후기
環境好,房間也很舒服,可以一夜好眠。 환경이 좋고 공간도 편해서 잠을 잘 잘 수 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없어서 모르겠고....
부정적인 이용후기
이럴거면 모텔 찜질방이용하는게 더 나을걸 그랬다....더덕더덕 붙은방에 벽지는 찢어지고 겉은 좋아보이는듯 하나 안에 들어가면 오래된게 느껴지고 에어컨에 먼지도 많아 아주 더웠는데도 잠시 들어가서 켜는것외에 잘안켜고 방안에 있는거 싫어서 그냥 새벽에 눈뜨면 나오고 했음. 주차장시설 맘에 안들고. 부부들이 많이 이용하나?. 나이트조명같은 희한한불빛 무서웠고...아무래도 원래 모텔이었던듯....다른데 가려다가 돈 더주고 그래도 좋을까 싶어갔는데....외국에서도 보기힘든 호텔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