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첵크인/체크아웃은 빠르게 진행되었다.
로비에 도착 후 바로 관리인을 만날 수 있었고, 숙소에 같이 가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숙소는 깨끗했고, 잘 정리되어 있었다. 4명의 가족이 생활하기에 좋은 장소였다.
수영장은 총3개를 시용할 수 있는데, 최상층 수영장에서의 전망이 좋다.”
- “시내한가운데라 아주~조용한곳은 아니에요 어메니티로 귀마개도 줍니다. 근데 길게 연박했을 때 불편한점은 없었고 위치적 장점이 더 커요. 걸어서 갈 수 있는 맛집 많고 선데이 마켓 앞입니다 심지어 저때 홍수났는데 여기는 안전했어요ㅎㅎ 런드리 서비스 무척 좋고 다들 친절해요!
샤워기필터없이 아주 잘 지냈고요 벌레 본 적 없어요 신식호텔은 아니고 감성있어서 예약했는데 테라스까지 취향이에요 매우만족합니다 다음에 오면 또 여기로 올거에요”
가장 좋았던 점은 위치였습니다. 직원들도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루프탑 수영장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슈페리어 트윈 객실사진에서 욕실 사진을 올려주지 않은 게 가장 큰 불만이었습니다. 안에 욕조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으니까, 엄마는 욕조 있는 방을 원하시는데, 가서 방을 다운그레이드하고도, 차액을 환불받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욕실 내부 사진도 부킹닷컴에서 찍어 올려주셔서, 고객이 제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리고 룸 키가 나무로 만들어졌는데, 객실청소끝나고 다시 돌아오니 룸 키가 고장이 났습니다. 다시 다른 키로 받았지만 나무 룸 키가 작동 에러가 많은 것 같습니다. 호텔 조식비가 3만원인데, 음식은 가성비가 없었습니다. 조식 자체는 괜찮았지만 맛과 종류를 생각했을 때 2만원~2만5천원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6월에 개장한 신축호텔이라 일부러 골랐는데, 첫날부터 욕조 없는 트윈룸을 다운그레이드해서 패밀리 룸으로 바꾸는 등, 너무 힘든 경험이 많았습니다. 부킹닷컴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욕실 내부 사진을 정확히 보여주지 않은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Bedding 이 갖추어지지 않음. 더블베드 위에 패드 하나 얇은 시트가 전부, 그나마 시트가 제대로 정돈이 아니라 걍 덮여 있었음, 덮는 것은 아예 없었고 서랍 속에 얇은 차렵담요가 하나 있었는데 사용감이 있어 찝찝했음. 구스이불이 있다고 해서 찾아보았으나 이불이 아니라 엑스트라 소파베드위에 사용할 수 있는 토퍼였고 소파베드를 폈을때 이물질이 많이 껴있어 사용하지 않았는데 사용하지도 않은 토퍼에 빨갛게 오염물질이 묻었으니 세탁비용을 달라고 연락이 오기까지 해서 많이 불쾌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