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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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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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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서귀포와 서쪽지역만 있었을 예정이라 최적의 동선을 짤 수 있었습니다. 리조트 내에 즐길거리(신화월드, 수영장) 와 볼거리(아울렛), 먹거리(BBQ,BHC,스타벅스 등) 까지 있기에 리조트에서만 있어도 하루 알차게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
부정적인 이용후기
객실 내 사이 벽이 두꺼운 편은 아닌것 같아요. 옆 방 노래가 어느정도 들렸을뿐만 아니라 머물렀던 날 학생들 수학여행과 겹쳐 학생들 아침에 엘레베이터 타는 소리가 객실 내로 다 들어왔습니다. 객실 바로 앞이 엘레베이터 였지만 소음이 내부로 쉽게 들어온 것은 아쉽습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The hotel shuttle service is good. The location and price is okay. 호텔 공항 셔틀서비스 및 위치 가성비 좋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When I requested the hotel shuttle service from/to airport through Booking.com- the hotel didn't check it at all so I needed to call the hotel. If you are Koreans it is easy but for international travelers.. might be difficult to do it. Some hotel staff are very kind but some are not professional at all (seems cannot speak English very well and bit rudel) . The room is small. No toothbrush. Because of its competitive price- rooms have noticeable wear and tear - not well managed... 호텔 가성비때문에 손님들이 많이 이용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되는것 같아보이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주차장이 넓었지만 숙소와 붙은 지붕없는 야외주차장이고, 다른 렌트카업체와 함께 사용함
부정적인 이용후기
빵과 우유, 커피 등 간단한 조식이 있다고 해서 예약을 했는데.. 조건과 다르게 없음. 층마다 정수기는 있었지만, 묵었던 이틀간 식수가 한 병도 비치되어 있지 않았음. 호스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아예 하나도 없음. 시설이 1960년대 모텔과 여인숙 사이의 수준이었음. 더블침대도 품질이 낮아 이틀 잤는데.. 좁고 매트리스가 편하지 않았음. 주말도 아니었고 비수기를 고려하면 가성비는 오히려 낮은 편임. 후기 점수가 높아서 조금은 기대했는데.. 완전 낚인 느낌~ 국내&국외 가리지 않고 여행도 꽤 많이 그리고 자주 하는 편이고 웬만하면 후기 잘쓰는 사람인데.. 이 숙소는 너무 형편없는 수준이어서 여행 내내 후회하는 마음이 들었음. 커피포트와 컵 포함하여 물론 없고, 윗벽에 매달린 탤래비전도 손바닥만 함. 처음 들어서자마자 한숨이 나오는 숙소에 가슴이 답답했음.
긍정적인 이용후기
직원이 친절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식기가 있었던 게 좋았어요.
부정적인 이용후기
방 컨디션이 깔끔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보일러실이 붙어있는 방을 주셨는데 소음도 소음이지만 외관상 정말 별로였습니다. 위치가 좋았던 것만 빼면 추천하지 않아요.
긍정적인 이용후기
인근에 재래시장 인접되어 불편함 없었음
부정적인 이용후기
화장실내 전기코드 부재로 모발 건조시 불편했음
긍정적인 이용후기
뷰와 위치 수영장 피트니스
부정적인 이용후기
3개의 룸이라 저는 체크아웃 시간까지 룸에 있었고 다른 일행이 먼저 룸차지 지불하면서 아직 일행이 다 안나왔다고 리셉션에 얘기했는데 그냥 9시에 체크아웃 처리를 했나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룸키도 반납이 안되었는데 말이죠. 샤워하는데 메이드가 노크도 없이 들어와 너무 놀랐습니다. 문을 밀어서 못들어오게 겨우 막았습니다. 샤워중에 무슨 난리인지. 다른 성별이었다면 진짜 더 열받았을거 같네요. 저는 너무 놀랐지만 일행이 먼저 나가서 로비에서 기다린다는 얘기는 들은 상태라서 일행이 아직 일부 인원이 룸에 있다는 말을 리셉션에 얘기를 안했나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메이드분 잘못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별말 안했는데 나중에 일행한테 물어보니 분명히 사람이 다 안나왔으니 룸차지먼저 지불한다고 했다네요. 프로토콜이 어쩐지는 모르지만 5성급 호텔 많이 다녀봤지만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심지어 제가 샤워할때 음악도 크게 틀어놓은 상태였습니다. 룸메이드분의 말로는 9시에 아웃으로 되어있었다고 하니 리셉션에서 뭔가 처리가 잘 안된것 같습니다.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