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하고 자연속에서 지낼수 있어서 좋았다.
직원분들이 친절했다.
아침식사도 좋았다.
It can be stayed in nature and was very quiet place.
The staffs are so kindly, cosy bed.
Breakfast was great!”
- “Everything!
She was nice, so cheap, sparkling clean, Comfortable bed.
Quiet, Hot and strong water
So close from the bus station.
I miss you ZIZA kkkk”
들어오자마자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고 방에 들어섰을 때 깔끔하고 생각보다 방이 넓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화장실도 청결하고 넓어서 불편함 없이 너무 잘 이용했던 것 같아요
제주여행 첫 날은 늦은 도착이라 공항근처로 잡았는데 가격대비 너무너무 만프로 만족하고 왔습니다ㅎㅎ
다음에 제주가면 제주 일정 내내 묵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
아침 일찍 일어나서 서귀포 앞바다가 보인다는 점이 우선 너무 좋았고! 호텔 바로 안에 BBQ가 있어, 치킨을 같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게다가 24시간 카페도 항상 오픈되어 있어,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이중섭거리와 가까이 있어 접근성도 뛰어났답니다. 정방폭포는 걸어서 15분이면 갈 수 있었어요!
부정적인 이용후기
상대적으로 조식이 조금 무난했다는 점? 그리고 객실 안에 테이블이 따로 없어서, 다른 후기들을 살펴보니 프론트에 요청을 따로 해야됐어요. 혹시나 가실 분들은 이 두 가지 부분은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