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hwarzwald의 아름다운 뷰와 공기를 느끼며 힐링하기 제격인 곳입니다. 수영장과 Therme, Sauna 모두 잘 갖추고 있고 원한다면 예약을 하고 마사지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잘 쉬고 왔어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호텔에 있는 동안 마음도 몸도 매우 편안했습니다. 무엇보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저녁식사는 가격대비 정말 매우 만족스런 식사였습니다. 특히 일요일 저녁식사는 특별한 코스가 제공되어 특히나 더 맛있으니 일요일 저녁에 꼭 식사에보셔요!”
- “3인 가족으로 주니어스위트에 1주일 스테이 했습니다.
숙소의 위치, 가격, 룸 컨디션, 시설 모두 너무 좋았으며,
특히 모든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섬세한 배려가 여행동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걸어서) 루브르 5분, 오페라 10분, 라파예트 15분, 사마리텐 15분, 그리고 호텔 주변에 메종키츠네, 폴렌느, 한인마트, 그리고 맛집들 매우 많습니다.”
- “정말 기가 막힌 곳입니다. 몇십 곳의 일본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문 적이 있는데, 이곳이 가장 좋습니다. 1층은 거실 겸 게스트들이 모이는 장소이고, 2층이 자는 곳입니다. 호스트가 상당히 친절하고, 게스트들도 그 후기를 보고 다들 오시는 것 같은데요. 아마 이곳이 삿포로에서 가장 환상적인 선택일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1층에서 2층으로 가는 계단이 가파르다거나, 욕실과 샤워실이 1층에 있다는 점은 아쉽지만 별로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일본 가옥을 직접 리모델링한 듯한 허름하면서도 아늑한 이 곳을 많은 분들이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식사도 매우 좋습니다. 솔직히 이 가격에... 말이 안 됩니다.)”
- “방이 넓고 깨끗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방에대해 요청하는건 다 들어주시는 편, 바로 앞 해변에서 선셋 구경이 가능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메뉴도 매일 바뀌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위치때문에 걱정을 했었는데 그랩 타고 시내에서 왕복 10링깃 정도라 괜찮았습니다.
수영장도 여러개 있고 프라이빗 해변, 비치타올 무료로 빌려주는것 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 “와이파이 잘 됩니다. 숙소 입구에서도 터져요. 공용 주방이 24시간 오픈이라 편하고 커피.티 뜨거운 물이 무료라 이용하기 편해요. 파웰 방향 트램 종점이 가까워서 트램타기 편하고 피쉬맨 워프 유니온 메트로 딱 중간이라 걷기에는 좀 멀지만 위험한 동내는 아니라서 전 걸어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