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루넨버그에 많은. 호텔중에 후기가 좋아 이 호텔을 선택했다.
그 선택이 최고였다는것을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알겠되었다
나의 긴여정의 여행때문에 캐리어 무게가 많이 무거웠는데 여기에는 엘레베이터가 있다는것이다.
여행하다보면 엘레베이터가 없는곳도 많아서 힘들때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호텔의 오너분과 와이프의 친절함은
최고중에 최고이시다.
루넨버그에 대한 역사도 알려주시면서. 맛있는 커피도 주셨다.
루넨버그에 첫방문하신다면 이호텔을 선택한다면 후회하지 않을것이다.
루넨버그에 궁금하면 마이클을 찾으면 모든것이 해결된다.
또 다시 이곳을 방문하면 나는 망설이지 않고
이곳을 선택할것이다.
Thank you so much”
Inhabit Queen's Gardens, a Member of Design Hotels
- “걸어서 5-10분 내외에 버스와 지하철 및 히스로익스프레스를 탈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했습니다. 직원의 서비스가 매우 친절했고, 매일 방이 깨끗히 청소되어서 지내기에도 불편함이 없었고, 로비와 1층 식당의 분위기도 좋습니다.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요가룸도 있어서 여유가 있는 여행자라면 편히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면에서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런던을 방문하게 된다면 또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 “그리스 아테네에서 저렴한 가격에 묵었던 숙소입니다. 직원분이 친절하게 체크인 안내를 해주셨고,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주스가 냉장고에 있습니다(가끔 우유도 있어 시리얼을 먹고 나갔습니다). 웰컴 드링크 쿠폰을 줘서 숙소에서 운영하는 바에서 맥주를 마실 수도 있습니다.
노숙자가 많은 동네라고 해서 치안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혼자 다니기에 위험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밤 늦게 돌아다니지 않는 편이라 그렇게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지하철역 이용도 위험한 풍경은 아니었습니다.
객실 화장실과 침대가 깨끗한 편이고 화장실에 선반과 옷 거는 곳이 있어서 좋았어요!”
- “좋지 않은 후기가 보여서
걱정했는데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훌륭한 아침식사, 친절한 프론트 데스크 직원.
정원이 조용하고 아름답습니다.
방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앤틱으로 잘 꾸며져 있습니다.
특히 침대가 너무 편안했습니다.
위치 또한 트램 역이 가까이 있어서 좋습니다.”
아름다운 부암동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차량 주차할 수 있어서 더없이 편하게 머물렀습니다. 베란다가 있는 3층에 있었는데 베란다 공간도 진짜 좋았습니다. 산과 나무로 둘러싸여서 아름답고 푹 쉬기 좋았어요. 정성스러운 아침식사도 감동적이구요, 식사하면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호텔 위치와 컨디션이 매우 좋습니다. 한강뷰 방으로 예약했는데 아주 잘 즐겼어요.
부정적인 이용후기
방음이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옆방에 워낙시끄러운 중국인 투숙객이 새벽까지 떠들고 복도에서도 소란스럽게 굴어서 새벽2시가 넘어서 보안팀이 출동하기도 했는데요. 투숙객이 심각하게 시끄러웠던거도 있지만 일반적인 대화정도도 다른 호텔에 비해서 들리는듯 해서 그점이 조금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