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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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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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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6학년 아들과 함께 2박 3일 경주 여행을 했는데 첫날 저녁은 바비큐로 테이블에 하얀 비닐 깔아주시고 모기향 놓을 수 있게 받침대도 2개 놓아주시고 불도 바로 준비해주셨어요. 오렌지도 먹으라고 갔다주시고 저희 방이 앵초 103였는데 휴게실 옆이라 전자레인지에 햇반 데워서 먹고 분리 수거도 잘 되어 있어서 쓰레기 치우기도 편했어요. 모기향 피웠더니 모기 물리지도 않고 고기 구워먹으며 풀벌레 들으니 분위기 좋았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청결하여 만족스러워요. 수건도 한번에 많이 놓아주셔서 수건 교체없이 편하게 썼어요. 밤에는 조용해서 잠도 잘오고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 여는데 풍경이 예뻐서 자꾸 보게 되네요. 아침에 방에서 누룽지 끓여먹고 휴게실에서 원두커피도 마셨어요. 사모님이 수박 가져다주셔서 저희가 천도 복숭아 드렸더니 아들한테 Dole 밀감젤리도 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저희 체크 아웃할때보니 옆방 먼저 체크 아웃해서 사장님이 침구들 다 걷어서 세탁기에 돌리세요. 사장님, 사모님 정말 친절하세요. 푹 잘 쉬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부정적인 이용후기
특별히 없어요.
긍정적인 이용후기
조식은 간단하지만 다 갖춰져 있었고, 맛있었습니다. 즉석에서 구워 먹는 와플은 참 맛있었습니다. 위치가 부전시장 바로 옆이어서 물품, 음식 구매에 편리하였습니다. 자차를 가지고 이동하였기에, 주차장도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프론트에서 외국인 근무자가 안내하였습니다. 친절하고 상냥하였지만, 의사소통은 조금 불편해 보였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엑스트라 베드를 요청하였으나 2박 중 1박도 대여할 수 없었습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전철역 지하상가 먹자골목등 번화가 근처라 다니기좋았고 객실도 편안하고 깔끔했어요
부정적인 이용후기
기차소리나 잔소음?
긍정적인 이용후기
깨끗하고 시설은 잘되어 있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계단으로 무거운 가방을 들고 올라가야 합니다 2층에 올라가면 바로 뒷집이 보이는데 폐가입니다 당장이라도 귀신이 나올것 같습니다 창문이 떨어지고 무서워 보입니다 10분 20분 간격으로 경고음이 나오는데 밤새도록 소리가 나서 편안히 자지 못했습니다 페가 체험을 하길 원하는 분들에게는 추천 합니다 불안한 마음에 제대로 쉬지 못해서 비추 입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위치 가성비
부정적인 이용후기
수압으로 발생하는 소음이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