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바이몰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부르즈 칼리파와 두바이 분수쇼가 방에서 보입니다.
직원 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고 조식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어요.
룸도 넓고 아일래드식 주방 내 세탁기, 오븐, 전자레인지 등이 있어 편했답니다.
욕실에 욕조와 샤워부스가 모두 갖춰져 있어 좋더라고요.
두바이몰과 해변까지 가는 셔틀이 있어 편했고 공항 픽업-드랍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24시간 운영하는 꽤 큰 수퍼마켓이 있어 편리했어요.”
- “저는 해외여행중 호스텔을 처음 이용했고, 6박이나 해서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구글 후기에 평점이 너무나 좋아서 기대했는데 역시 만족스럽습니다.
호스텔이 만족스러워서 혹시 제가 밴프쪽에 또 간다면 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
어쩌다보니 직원 한명과만 얘기했는데, 저의 요청이나 질문에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었습니다.
침대는 편했고, 날마다 청소를 해서 깨끗하고, 부엌도 있어서 좋습니다. 제가 있던 방은 방안에 화장실과 샤워실도 별도로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이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맨처음 호스텔에 도착했을때 호스텔과 주차장을 못찾아 조금 헤매었는데 가운데 차량 많은곳에 주차하면 됩니다.”
- “모든 직원들이 전부 너무 친절했고 특히 우리를 공항에서부터 픽업해 데려다 준 뷔라는 직원이 항상우리를 반갑게 반겨주었습니다. 아침조식도 뷔페식+원하는 메뉴 하나를 만들어 가져다주는 시스템이 맘에 들었어요. 숙박내내 한국분들은 한번도 못봤구 전부 서양분들이 많았습니다.
작지만 수영장이있었고 수심은 성인이 놀기 적당한 깊이에요.점점 수심 깊어지기도해요!
숙소 내부도 깨끗하고 저희가 쓴 곳은 4인실이라 복층으로 되어있었고요 수질은 태국이 안좋을거라 예상하여 샤워기 필터까지 챙겨갔는데 너무 잘한거있죠 필터 매일매일 갈아끼워줬어요 역시 석회물은 바로 필터가 까매지더라고요..피부 뒤집어졌을듯..
올드타운에 위치도 너무 좋아요 일요일 선데이마켓이 숙소 바로앞에서부터 시작하여 재미있게 구경했네요
숙소에서의 모든 경험은 전부 완벽했어요 다음에 치앙마이에 간다면 또 방문하고싶어요!”
이 호텔 이용은 처음이라 글 남깁니다.
가격대비 룸컨디션이 좋았고 이번 일정에 위치도 좋았어요
프런트 직원분이 룸을 신경써서 셀렉 해주셨고 일정상
늦은 체크인을 했음에도 친절히 레잇체크아웃 챙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조식 식당에 직원분은 손님 응대 스킬이나 예절 교육이 필요해 보입니다. 조식 오전 9시쯤 입장시 10시까지 식사 가능함을 안내받았고 체크인시에도 안내 받은 사항이었는데
식사 도중(9시30분~40분사이 가량) 10시까지 식사 가능함을 한번 더 안내 받아야했습니다. 10시 정각이 지나면 식사중이라도 나가야한다는 통보 같아서 기분이 썩 좋지않았습니다. 시간은 지켜질 것이었지만, 조식당 입장부터 무표정한 태도로 일관하는 직원 덕분에 아침은 썩 좋지 않았습니다. 어느 여행지를 가도 여유롭고 프로다운 직원들의
모습은 고객을 행복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