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habit Queen's Gardens, a Member of Design Hotels
- “걸어서 5-10분 내외에 버스와 지하철 및 히스로익스프레스를 탈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했습니다. 직원의 서비스가 매우 친절했고, 매일 방이 깨끗히 청소되어서 지내기에도 불편함이 없었고, 로비와 1층 식당의 분위기도 좋습니다.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요가룸도 있어서 여유가 있는 여행자라면 편히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면에서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런던을 방문하게 된다면 또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 “이 호텔에서 20일을 묵었습니다. 중간에 방이 없어서 다른 호텔로 이동했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형제 가족들이 운영하는 호텔로, 이들은 무척 부지런하고 친절합니다. 객실, 수영장 정원 모두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동네가 렘봉안에서도 특히 더 깨끗한 거 같아요. 언제든 다이빙 픽업 시간에 맞춰서 아침 식사를 준비해줘서 배를 든든이 하고 다이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 앞에는 초등학교가 있어서 아이들 바라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마사지 스쿠터 렌트 스노클링 등 모든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드림비치나 데블스티어는 도보 3분거리라 아침 저녁으로 구경 다녔네요. 데블스티어는 입장권을 한 번 구매하면 머무르는 동안 내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출과 일몰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 식당들도 많아서 오래 머무르기에 편리합니다. 스쿠터를 못타더라도 다이빙샵에서 픽업을 하기 때문에 거리 걱정 안하고 오래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I stayed at this heaven for 20 days. I had to move out and come back because the three rooms were fully booked. This hotel is family run and they are very diligent and friendly. The rooms, pool and garden are all clean and beautiful. I think the neighborhood is especially clean in Lembongan. Breakfast was prepared at any time according to the diving pick-up time, so I was able to dive with a full stomach. There is an elementary school in front of the accommodation, so it was fun to watch the children. I was satisfied with everything including massage, scooter rental, and snorkeling. Dream Beach and Devil's tear are a 3-minute walk away, so I went there morning and evening. Once you purchase a ticket for Devil's tear, you can use it throughout your stay. You can enjoy both sunrise and sunset. There are many convenience stores and restaurants nearby, making it convenient for long stays. Even if I couldn't ride the scooter, I was able to stay for a long time without worrying about distance because the dive shop provided pick-up service.”
- “여러나라 사람들과 금방 친해질 수 있는 분위기 좋은 호스텔입니다!
스태프들 모두 한명도 빠짐없이 친절하고 재밌는 친구들로 구성되어서 혼자 놀러오시는분들은 외롭지 않은 여행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위치도 나쁘지 않고 가격대비 숙소 청결도면에서 엄청 훌륭한 숙소입니다.
한국분들 많이 와주세요 스태프들이 한국어 쓰고 싶어서 한국사람 열심히 찾고 있어요 ㅋㅋㅋ”
- “늘 방콕에 가면 Siam역 근처에 머무르는데 주변 호텔들과 비교해도 위치도 좋았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늦게 체크인을 하였으나 직원들이 응대를 친절하게 해주었고 질문에 대한 답도 잘 해주었습니다.
무었보다도 주변에 쇼핑몰이 많고 돈키호테 가깝고 호텔 1층에 편의점이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역이랑 가깝고 직원분들이 매우매우 친절하셨다.
조식후기가 많아서 얼마나 맛있길래 하고 먹어봤는데
웬만한 식당보다 훨씬 나았다.
토스트, 음료, 후식류, 파스타샐러드, 샐러드는 고정되어있는 것 같고 한식뷔페처럼 바뀌는 메뉴가 있는데 이모님들이 솜씨가 좋으신지 매우 만족스러운 조식이였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1.방음시설이 좀 안되는 점
2.일본식 스타일인지 이코노미실만인지는 모르겠지만
화장실 변기가 매우 작은편이다.
3.객실수에 비해 엘리베이터가 너무 적다
짝수층용, 홀수층용, 전층용 총 3 개 뿐이라 1층에서 먼저 오는거 잡고타서 한개층 +-해서 내리고 계단으로 이동하는게 빠르다.
호텔인데 침구류 정리를 사각으로 접어서 정리하는 경우는 처음보았습니다.
엘레베이터 개수가 부족해서 아침 시간에 각층마다 서서 시간이 지연이 되는 것이 답답했습니다.
안전상 창이 열리지 않은 것은 이해가 됬지만 불라인드조차 고정이 되지 않아서 답답했습니다.
세면대가 높아서 불편했습니다.
욕실과 거실간의 단차가 나지 않아서 샤워서 물이 밖으로 세어나갔습니다.
사용한 드라이기를 정리하지 않은 호텔도 처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