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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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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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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매우 청결하고 잘 정돈된 숙소입니다. 불쾌한 냄새또한 없었어요. 화장실도 매우 청결하였고 침구류 및 수건 또한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세탁기, 압력밥솥, 큰 냉장고, 오븐겸용 전자레인지, 샴푸도 구비하고 있어서 외부 활동 후 숙소에서 편하게 저녁식사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든 시설이 최신이라 아주 깨끗하고 손상된 곳이 없어서 지내는동안 아무런 불편함을 못 느꼈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헤어드라이기와 식기류가 구비되어 있지 않아서 별도로 준비를 해서 와야 합니다. 당연히 칫솔처럼 일회용품도 없습니다. 1층에 편의점에서 구매해도 되고 가지고 와도 됩니다. 욕실이 하나여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새로문 연 호텔에서 느껴지는 젊은 직원들의 고군분투. 그 마저도 조식중에 연배있는 직원이 발로 바닥에 떨어져있는 과일 툭 구석으로 밀어넣는 것을 보고 절래절래함
부정적인 이용후기
일단 본인은 디럭스2베드룸 스위트에 투숙했음. 1박당 가격이 대략 200만원 정도임.(3인가족이지만 좁은곳을 싫어해서 항상 넓은곳을 선호함) 신규호텔 특성상 직원들의 숙련도기 떨어져서 체크인이 1시긴이 걸린다던지, 프론트와 전화연결이 안된다거나, 내용이 전달이 잘못되던가, 방 냄새가 심하다던가 이런건 다 이해함. 이 호텔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가격대비 호텔 자체의 퀄리티가 너무나도 떨어진다는 것임. 수익을 위해 급하게 오픈했다는 것도 진짜 양보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함(부대시설의 비용이 시설대비 너무 비싸개 느껴짐). 하지만 방 자체의 퀄리티가 1박 200만원-도합 400만원의 요금에 전혀 부합하지 못함. 첨부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마감의 퀄리티나 후처리가 엉망이며, 재료 또한 퀄리티가 너무 떨어짐(들리거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이 많아서 어린이 동반 가족은 각별히 유의하실 것). 다시는 이곳을 이용할 예정이 없을 것 같고, 분양 받으신분들이나 글로벌 본사에서는 현장점검이 필요하실 듯.
긍정적인 이용후기
직원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합니다. 친절한 직원이 매우매우매우 많습니다. 체크인부터 그 외 시설 예약,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훌륭합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소파베드에서 잤습니다. 침구가 매우 불편합니다. 스프링은 다 가라앉았고, 움직일 때마다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중간에 바꿔달라고 얘기할까 고민만 하지 말고 교체 요청을 했어야 했습니다. 진짜 쇼파베드는 잠자리가 불편합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가성비좋고 깔끔하고 시설도 깨끗했어요 다시 묵겠냐고 물으면다시금 묵을거같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위치가 애매했어요. 주차시 꼬깔이 있어서 치워야하나?말아야하나? 고민했어요~ 2층 올라가는 계단의 위험성이 조금 있었어요. 계단이 좁아요~ 짐을들고 올라가기엔
긍정적인 이용후기
있을게 다있어요! 요리 세탁 모두 가능합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시트가 조금 더러웠습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가성비는 최고. 또 이용할 의향 있음.
부정적인 이용후기
조식 시간이나 체크아웃 시간에 엘리베이터 이용객이 몰리는 점. 숙박객 인원에 비해 엘리베이터 수용 인원이 너무 적은 것 같아요.
긍정적인 이용후기
광주역 인근으로 이동 편리
부정적인 이용후기
2박을 예약하고 방문. 체크인하려하니 연박하려면 박당 2만원 즉 4만원을 더 결재하라는 안내. 어이가 없음. 결국 이틀째는 체크아웃하고 오후4시 넘어 재체크인함. 대실비지니스하느라 연박 로스 시간을 돈으로 받는다는 발상도 어이가 없는데 백보양보해도 당연히 1박치만 받아야하는거 아닌지? 부킹닷컴에 공식 클레임 넣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