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린더스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고 뷰도 좋아요!!
호스트분이 매우 친절했고 깔끔하고 너무나 아늑했습니다!!
숙소에 들어오면 편안한 느낌을 받았어요~
침대가 너무 포근해서 눕기만 하면 잠이 스르르~ ^-^b
주방에 도구 소스 필요한것 다 있고 청소 할수 있는 도구까지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프런트가 있어서 짐도 맡겨 주셨어요~
멜버른 오시면 여기 진짜 강추합니다!!!!!!!!”
- “깨끗함. 화장실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8인실이 있던 층의 화장실(샤워실)이 아주 깔끔했고 침구도 깔끔했음.
비수기라 대부분 나홀로 투숙객이 많아서 조용히 쉴수있었음.
엘베없는 사실상 3층인데 호스트가 짐도 들어주고 퇴실하는 날도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 줌. 엄청 친절하고 따뜻한 사람이었음.”
게스트하우스가 이렇게 깨끗하게 관리될 수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을 정도로 사장님께서 정말 잘 관리를 하시는것 같다. 침구류도 밖에서 잘때의 찜찜함을 못 느낄 정도로 깨끗하고 뽀송뽀송하다. 사장님의 친절함은 말할것도 없다. 위치도 목포역에서 도보로 아이들 걸음으로도 10분안에 도착할 수 있어 기차를 타고가도 불편함이 없다. 게다가 저렴한 숙박비에 조식까지 제공된다. 빵과 우유, 주스, 구운계란, 직접 만드신 수제잼이 제공되어 간단히 아침을 해결할 수 있어 좋다. 라면과 즉석밥도 저렴한 가격으로 무인 판매를 하시어 굳이 사러 나갈 필요가 없도록 배려를 해주셨다. 다음에 목포를 다시 방문하거나 지인이 방문한다면 적극 추천!!!
객실이 2인이 이용하기에 일반 호텔보다 넓고 쾌적했어요. 어메니티도 친환경제품이라고 하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 층에 2객실이고 옆에 객실과 벽을 공유하지 않아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었습니다. 1~ 3층에 카페가 운영하고 할인쿠폰을 제공해서 잘썼어요. 객실 자쿠지가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개랑 같이 수영해야함..싫어요
와...체크인 줄 감당 안되고 시장바닥같이 시끄러움.
호텔이라면서 찜질방수준의 응대시스템과 환경
가격을 더 낮추던지 시스템 해결하던지..가족 단위 오는거 알면서
문앞까지 줄 세워서 번호표 뽑아 대기 체크인 완전 별로. 내가 호텔온걸까 싶고... 모바일 체크인 하게 좀.. 변호ㅏ주시고
호텔인지 잘 모르겟어요 직원들 그냥 너무 고생시키는 것 같음.
그 시끄러운데서 체크인 설명 하나도 안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