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하고 자연속에서 지낼수 있어서 좋았다.
직원분들이 친절했다.
아침식사도 좋았다.
It can be stayed in nature and was very quiet place.
The staffs are so kindly, cosy bed.
Breakfast was great!”
- “Everything!
She was nice, so cheap, sparkling clean, Comfortable bed.
Quiet, Hot and strong water
So close from the bus station.
I miss you ZIZA kkkk”
리셉션 데스크에 계신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객실도 욕조 있는 곳으로 예약해서 여독 풀기에 최고였습니다.
열쇠로 여닫을 수 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좋았습니다.
아침마다 제공되는 커피도 좋았고요.
조식도 스클램블에그, 식빵, 주스, 양배추 샐러드 등 한끼 해결하기엔 든든했습니다.
도심에서 여유로움를 느낄 수 있도록 요즘은 플렌트 인테리어가 유행인데 식물원을 끼고 있어서 숙소로 결정했어요 그래서 너무 좋았구요 카페 무료 이용권 좋았구요. 로봇 심부름 빠르고 부담없어 좋았어요
부정적인 이용후기
룸이 조금 협소해서 답답하게 느껴져요, 화장실 방음이 전혀 안됬었던 기억, 카페 음료 무료 이용권 좋았는데 앉아서 이용할 수는 없어서 아쉬었어요 식물원을 걷다가도 들어와서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식사 공간과 분리한 공간이 필요했어요 테이크아웃만 하려니 저렴한 휴가지 호텔 느낌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