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하고 자연속에서 지낼수 있어서 좋았다.
직원분들이 친절했다.
아침식사도 좋았다.
It can be stayed in nature and was very quiet place.
The staffs are so kindly, cosy bed.
Breakfast was great!”
- “Everything!
She was nice, so cheap, sparkling clean, Comfortable bed.
Quiet, Hot and strong water
So close from the bus station.
I miss you ZIZA kkkk”
- “지금 까지 나고야,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하마마츠, 삿포로 등 여러 곳의 호텔을 갔는데
이 곳의 프런트의 직원 분 모두 지금껏 갔던 곳 중 가장 좋은 접객 태도를 보여주셨다.
특히 중년 남성분이 제일 인상깊었다.
방도 청결하고, 높은 층에 묵게 되어 바깥 전경도 볼 수 있어 좋았다.
대욕장이 생각보다 작긴하지만, 야외(?)탕, 사우나가 마련되어있어 좋았다.”
- “5살 아기랑 같이 가기에 좋았습니다. 커다란 수영장 시설, 훌륭한 자연경관, 친절한 스탭분들.
호텔 내에서 거의 모든걸 해결할 수 있다는점이 가장 좋았구요, 도심과 쇼핑지로부터의 거리, 공항과의 거리 등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셔서 얘기나누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호핑 투어나 스쿠버 투어 등도 호텔 내부에서 예약하고 진행할수 있었던점이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 “스키폴에서 편리하게 셔틀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A9-13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30분 간격으로 셔틀 옵니다. 공항에서 호텔갈때는 예약이 필요없었습니다. 호텔에서 공항갈때는 유료(하얏트 회원가입시 무료)로 예약하고 이용가능했어요. 룸 컨디션은 무난하였고 방이 큰편이라 좋았습니다. 조식이 다양하게 잘 나와 여행을 든든하게 해주었어요. 다음번에 또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 “백현이 콘서트가 임팩트홀에 있어서 2박 숙박했어요. 더운방콕의 날씨에 호텔에서 공연장까지 이어진 통로를 시원하게 오갈 수 있답니다. 6시 공연인데 5시 30분에 방을 나서서 들어가면 되고 공연 종료 후에도 홀에 있는 세븐일레븐에서 가벼운 먹거리를 사서 숙소로 5분만에 돌아올 수 있었어요. 정말 최고의 접근성!”
간만의 대구 출장이고 숙소는 언제나 처럼 인터불고로 예약 했습니다. 원래 일행이 함께 묵을 예정이라 트윈으로 선택했습니다만... 다른 일정 때문에 먼저 올라가게 되어 더블로 변경 가능한지 물어보니, 평일인데도 역시나 만실이네요 ㄷㄷㄷ
룸 컨디션을 얘기해보자면, 침구류 항상 청결하고 공간도 꽤나 여유 있어 출장 시 2명이서 함께 지내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 바디로션, 샴푸 등의 어매니티는 벽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네요.
체크인하고 대충 짐 정리 후, 3층(로비층)의 '낮잔에 밤별소'에 들렀습니다. 카페 메뉴만 있는 것은 아니고 브런치와 간단히 식사류, 그리고 맥주 등도 가능한 공간입니다.
야외 공연장인 파크 빌리지의 푸릇푸릇한 풍경과 함께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원하게 잘 마시고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