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바이몰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부르즈 칼리파와 두바이 분수쇼가 방에서 보입니다.
직원 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고 조식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어요.
룸도 넓고 아일래드식 주방 내 세탁기, 오븐, 전자레인지 등이 있어 편했답니다.
욕실에 욕조와 샤워부스가 모두 갖춰져 있어 좋더라고요.
두바이몰과 해변까지 가는 셔틀이 있어 편했고 공항 픽업-드랍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24시간 운영하는 꽤 큰 수퍼마켓이 있어 편리했어요.”
-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특히 주인으로 보이는 아주머니는 물어보지 않았음에도 호텔 주변 맛집들과 식료품점 등을 알려주며 따뜻하게 대해주었습니다(이 호텔은 이런 정보들을 아예 책자로 만들어서 방마다 비치해놓았습니다). 침대가 굉장히 넓었고 에어컨도 잘 나왔습니다. 햇볕이 좋아서 빨래를 말리기에도 적합했습니다. 방 안에서 간단한 취사도 가능했고, 비치 타올도 무료 대여해주었습니다. 위치도 해변 및 상점가와 가깝습니다.”
位置絕佳,視野又讚!老闆做的早餐營養又美味。另外,原本計畫在這裡住兩晚,但老闆得知我在單車環島,告知我兩天後會下大雨,建議提前一天回到濟州市。老闆不賺我多住一晚的錢,還擔心我的安危,感受到濟洲溫暖的人情。
위치가 엄청 졸고 뷰도 짱이다! 사장님이 만들어 준 아침은 영양이 있고 맛있다. 원래 이 게스트하우스 이틀 자려고 했다. 사장님이 내가 자전거로 제주를 일주하고 있는 사실을 알았다. 근데 이틀 후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해서 제주시로 미리 돌아가는 게 좋다고 조언을 했다. 사장님이 더 하루의 비용을 받지 않고 나의 안전을 걱정해 줘서 정말 감사했다. 덕분에 제주의 따뜻한 인정을 느꼈다.
큰 호텔은 아니지만 정말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 기분좋게 지냈습니다. 청소상태 예민한 편이신 분들께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어요. 그리고 관리하시는 분들이 입실/퇴실시간외 짐 맡아주시고 여러모로 배려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웨딩촬영차 부산에 가게되어 이틀을 묵었는데 바로 앞이 자유시장이라 소품,부케 구하기에도 정말 편했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역근처 치고는 밤에 놀거리가 많지 않은 위치입니다. 조용한 숙소를 선호하시면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