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걸어서 5-6분 거리에 서큘러키 역이 있고, 걸어서 5분 거리에 록스마켓이 있고, 걸어서 10분 거리에 천문대가 있어요. 그리고 걸어서 2-3분 내 편의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방 내에 오페라 하우스가 보여 매일 아침, 밤 창문을 볼 때마다 행복했습니다. 시드니에 있다는 것이 느껴져서요.
부엌이 있어 장을 봐서 요리해서 먹기도 좋았어요.”
- “1. 늦은 시간에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한다면 아마 가성비 최고의 숙소라고 생각함
2. 공항에서 공항버스나 공항철도를 타고 도착하는 KL센트럴에서 도보로 4분 정도 소요
3. 도보로 걷기에 어려움 없음(백화점 건물 2층으로 올라가서 통과하면 도보 4분이면 충분함)
4. 늦은 저녁에 걸어가도 사람들의 왕래가 잦아서 무섭지 않음
5. 초행길에 빠르게 저렴한 숙소를 찾기 원하는 사람에게 강력 추천”
Tranquil Farmhouse near Forest in Ulicoten with Terrace
- “정말 조용하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마을에 위치한 집입니다. 집주인이 바로 옆에 살고 있지만 구분되어 있는 독채를 온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Breda나 Barrle Nasau로 가는 길이 너무 예뻐서 버스 타고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힐링 돼요. 침대와 침구 모두 편안하고 포근했고 집주인분이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휴가로 한번 더 방문하고 싶습니다.”
Apartamenty NCNK Baltic Park PREMIUM w Stegnie - 500 m do plaży
- “1. 체크인/아웃 : Gdanska 25 사무실에서 열쇠와 리모콘 수령. 영어 잘하고 친절한 직원 덕분에 쉽고 빠르고 간단했음
2. 주차장 : 지하주차장이 있어서 장거리 가족여행에 좋았음. 출입구가 약간 좁은편이나 문제 없었음
3. 위치 : 해변에서 도보로 10분 이내”
리센오션 파크 어반스테이 컨피네스 속초 모두 다 같은 건물에 있는 곳인데 세 군데 다 이용해 봤어요. 그중에서 이번에 묵은 컨피넨스 A동 502호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숙소 시설은 셋다 똑같은데 여기는 주방 도구 컵 수저 세제 이런 게 전혀 없고 수건 갯수도 넉넉히 주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지난번에 어반스테이 묵을 때에는 주방 시설도 완비되어 있고 커피머신 그리고 방 안의 작은 거울이며 숙박객들을 위해 편의가 제공되는 것들이 많았는데 여기는 그런게 일절 없습니다. 같은 건물 안에 호텔이지만 관리되어 있는 게 다르더군요. 그리고 청소 상태도 굉장히 안 좋았습니다. 숙소 들어가자마자 물티슈로 바닥을 닦는데 여기저기 과자 부스러기와 머리카락이 많이 나왔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화장실 안에서 토 냄새가 났고 방 안에서도 어디선가 나는 토냄새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잤습니다. 지난번 커피넷은 숙박되는 그런 일이 없었는데 유독 A동 502호가 너무 심했습니다. 아기 젖토한 냄새 같기도 하고 오래된 물걸레로 닦았던 냄새 같기도 하고 정말 냄새가 너무 심했네요 502호 창문열면 바로 포장마차가 보이는데 새벽까지 엄청시끄러운데 창문닫으면 하나도 안들려요 대신 윗집 쿵쿵대는소리 복도소음은 잘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