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첵크인/체크아웃은 빠르게 진행되었다.
로비에 도착 후 바로 관리인을 만날 수 있었고, 숙소에 같이 가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숙소는 깨끗했고, 잘 정리되어 있었다. 4명의 가족이 생활하기에 좋은 장소였다.
수영장은 총3개를 시용할 수 있는데, 최상층 수영장에서의 전망이 좋다.”
- “시내한가운데라 아주~조용한곳은 아니에요 어메니티로 귀마개도 줍니다. 근데 길게 연박했을 때 불편한점은 없었고 위치적 장점이 더 커요. 걸어서 갈 수 있는 맛집 많고 선데이 마켓 앞입니다 심지어 저때 홍수났는데 여기는 안전했어요ㅎㅎ 런드리 서비스 무척 좋고 다들 친절해요!
샤워기필터없이 아주 잘 지냈고요 벌레 본 적 없어요 신식호텔은 아니고 감성있어서 예약했는데 테라스까지 취향이에요 매우만족합니다 다음에 오면 또 여기로 올거에요”
호텔 직원분들의 서비스 호텔 시설 그리고 위치까지 너무나 완벽한 호텔이였습니다.
The hotel was absolutely perfect, from the service provided by the staff to the facilities and good location to travel!!😃
체크인할 때 대기가 길었음.
아침이 가격 대비 성의가 없었음. 밥도 볶음밥도 아닌 그냥 흰 쌀밥에 음식 종류나 옵션도 너무 적음. 요거트도 시중에서 파는 요거트. 좀 실망했음.
아침 식사할 때의 뷰를 기대 했는데 블라인드를 내려버려서 뷰를 즐길 수가 없었음.
처음 운전해서 들어갔을 때 주차요원이 없고 주차공간이 없어서 호텔로 전화했는데 카운터 전화 받은 직원이 다소 성의가 없었음.
침대가 매우 매우 불편함. 가장 치명적인 단점임. 매트리스 좀 더 투자해서 개선할 필요가 있음.
위치 면에서는, 해산물을 아주 좋아하는 게 아니라면 근처에 먹을 만한 곳이 딱히 없었음.
하루 더 묵어야 하는 일정이었는데 생각보다도 별로였어서 돈 좀 더 주고 옆에 있는 오성급 호텔로 계획 변경함.
고객에게 Value 를 줄 수 있는 서비스가 뭘지 좀 더 고객 입장에서 고민이 필요해 보임.
금정역 앞인데,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지상으로 지나가고, 그 길 건너에 위치하기 때문에 엄청 시끄럽습니다.
로비가 22층이라 불편합니다.
방이 좁습니댜.
저의 개인적인 경험입니다만, 오전 7시40분에 공무팀 직원이 제방 초인종을 수차례 눌러 시끄럽게하여 문을 열고 나가보니, ‘머 고장난 건 없죠?’하고 가버립디다.
덕분에 일찍 일어났는데, 전날 새벽에 잠든 터라 피곤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