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린더스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고 뷰도 좋아요!!
호스트분이 매우 친절했고 깔끔하고 너무나 아늑했습니다!!
숙소에 들어오면 편안한 느낌을 받았어요~
침대가 너무 포근해서 눕기만 하면 잠이 스르르~ ^-^b
주방에 도구 소스 필요한것 다 있고 청소 할수 있는 도구까지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프런트가 있어서 짐도 맡겨 주셨어요~
멜버른 오시면 여기 진짜 강추합니다!!!!!!!!”
- “정말 편안하고 아늑했던 숙박이었어요. 거의 방에서 휴식만 취했는데도 스탭과 게스트들 모두 친절해서 좋은 분위기 속에서 쉴 수 있었어요. 시내 이자까야에서 스탭친구를 우연히 마주쳤는데 메뉴추천도 해주고 스노클링 해변도 알려줘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꼭 가려구요.
전용욕실있는 더블룸을 썼는데 처음에 들어가자마자 놀랄정도로 진짜 깨끗했어요.”
- “아침식사가 괜찮고, 뷰가 넘 좋다. 호텔리어들이 친절하다. 핸드백을 택시에 두고 내렸는데, 즉각적이고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찾을 수 있었다. 남자 매니저? 님께 다시 감사드린다. 위치가 좋다. 인터컨티넨탈이 공사중이라 이곳으로 했는데, 만족한다. 인터앞은 현재 정신없음.”
게스트하우스가 이렇게 깨끗하게 관리될 수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을 정도로 사장님께서 정말 잘 관리를 하시는것 같다. 침구류도 밖에서 잘때의 찜찜함을 못 느낄 정도로 깨끗하고 뽀송뽀송하다. 사장님의 친절함은 말할것도 없다. 위치도 목포역에서 도보로 아이들 걸음으로도 10분안에 도착할 수 있어 기차를 타고가도 불편함이 없다. 게다가 저렴한 숙박비에 조식까지 제공된다. 빵과 우유, 주스, 구운계란, 직접 만드신 수제잼이 제공되어 간단히 아침을 해결할 수 있어 좋다. 라면과 즉석밥도 저렴한 가격으로 무인 판매를 하시어 굳이 사러 나갈 필요가 없도록 배려를 해주셨다. 다음에 목포를 다시 방문하거나 지인이 방문한다면 적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