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rything!
She was nice, so cheap, sparkling clean, Comfortable bed.
Quiet, Hot and strong water
So close from the bus station.
I miss you ZIZA kkkk”
레스토랑 텐카이 예약했는데 예약이 안 되있어서 당황했는데 다행히 지배인님의 친절한 응대와 서비스 덕분에 기분 좋게 카우리에서도 한 잔하고 텐카이로 옮겨서 끝까지 재미있게 한잔 할 수 있었다. 숙박은다소 비싼 감이 있었지만 /2박 클럽 포함/2백팔십/이박삼일 즐거운 휴가를 보내다 왔다.
좋았던 점을 찾아보려고 무척 애를 썼지만 없었습니다 이런 곳이 어떻게 부킹에 등록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너무 많아서 두세문장이 가능할까요? 5층건물인데 엘베 없습니다. 방에선 매쾌한 냄새가 진동하고 냉장고에 물조차 없었습니다. 침대도 너무 더럽고,, 무슨 80년대 여인숙 느낌입니다. 특히 객실문 보완이 너무 취약해서 밤새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습니다 결론은 최악입니다 가격대비. 3만원 정도 수준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