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린더스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고 뷰도 좋아요!!
호스트분이 매우 친절했고 깔끔하고 너무나 아늑했습니다!!
숙소에 들어오면 편안한 느낌을 받았어요~
침대가 너무 포근해서 눕기만 하면 잠이 스르르~ ^-^b
주방에 도구 소스 필요한것 다 있고 청소 할수 있는 도구까지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프런트가 있어서 짐도 맡겨 주셨어요~
멜버른 오시면 여기 진짜 강추합니다!!!!!!!!”
- “크레타 섬에서 머물면서 이곳에서 3일을 투숙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숙소입니다.
호스트 부부와 직원들은 더 이상 친절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고객을 환영하고 만족시킬 줄 알며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한 자세를 연구하는 것 같습니다.
깨끗이 잘 정리된 침구와 숙소, 좋은 전망, 구비된 물품과 편안한 침대에서 숙면을 해보세요. 아침에 올리브 나무에서 지저귀는 맑은 새소리에 잠을 깰 것입니다.
아침 식사는 정말 감동입니다. 끊임없이 제공되는 지중해식 건강식단은 고객 만족 그 자체입니다. 특히 대부분의 식재료는 인근 농장에서 가족들이 유기농으로 재배한 신선한 재료입니다.
시내중심부에서 버스로 20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접근성이 좋고 버스도 자주 있어요. 호스트가 교통편과 모든 정보를 상세하고 친절하게 제공해줍니다.
근처 아무두라 해변에서 일광욕이나 수영, 그늘 아래에서 쉬어보세요. 분명 여행의 피로가 씻겨지고 릴렉스할 것입니다.
근처에 있는 식당도 가격 저렴하고 맛있어요.
정말로 정말로 이 숙소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상남자 호스트와 미소가 아름다운 부인은 정말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크레타로 오시는 분은 이 숙소에서 머물러 보세요. 정말 만족할 것입니다. 촬영한 사진이 별로 없어서 아쉽네요.”
- “화장실 천장이 막혀있었고(한국인들은 이거 정말 필수..🤣) 수납도 넉넉하고 책상도 넓었다. 노트북으로 프리미어프로 편집하고 유투브 올리는데 아무 지장 없는 와이파이 강도에, 제일 중요한 건 사장님들이 굉장히 친절했다. 매일 해주시는 아침(주스포함)과 오시자마자 주셨던 발리 디저트(?)도 굉장히 맛있었다. 매일 매일 청소 완벽하게 해주셨다. 우붓왕궁과 몽키포레스트 사이에 있어서 그냥 널널하게 걸어다닐 수 있었다. 우리는 약 6박을 했고 정말 벌레이슈 없이 엄청 친절하고 편안하게 맞아주시는 사장님 덕분에 6일내내 즐겁게 여행했다. 감사합니다! 이 말씀 다시 한번 드리고 싶었어요!😊 다시 발리에 가게되면 또 갈게요!!”
가족과 같이 온 것 같다며 가든뷰로 안내해주셨어요. 제가 묵었던 가든 뷰는 가족수영장 쪽이 살짝 보이는 위치였습니다. 수영장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볼수 있어서 좋았네요 ㅋㅋ 전반적으로 오래되긴했지만 객실 내 시설이 잘 가꿔진것 같고 제가 좋아하는 인테리어라 좋았어요. 음식도 디너뷔페 가지 수도 많고 맛도 있었어요, 조식 둘다 만족했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수영장 썬베드가 너무 적어요!!(수영장이 아무래도 규모가 다른 호텔에 비해 작은편이죠?)어덜트 쪽은 무조건 유료라서 30분만 있다가 가고 싶은데 최소 2시간이더라구요. 가족풀 쪽은 아무데도 앉을 때가 없고 짐 놔둘때도 높은 테이블 위에 두고 쓰라고 하는 점이 좀 별로에요. 이 부분이 매우 아쉽습니다. 그렇담 가족풀에서 사용하고 싶어도 빈자리를 본적이 없어요. 썬베드를 무료로 쓰고 싶으면 거의 뭐 오픈어택해서 자리 맡고 있어야하나요? 이점은 정말 개선될 필요가 있습니다.
가격 대비 깔끔하고 객실도 넓고 추가비용으로 먹은 조식 뷔페도 좋았습니다. 루프탑에 올라가면 비양도와 한라산이 딱 보여요. 노을 질 때 올라가면 좋을듯요. 바닷가 가려면 20분 걷던가 차 가져가야 하지만, 저녁 먹고 노을 감상하고 금방 숙소 들어와서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다시 묵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