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rything!
She was nice, so cheap, sparkling clean, Comfortable bed.
Quiet, Hot and strong water
So close from the bus station.
I miss you ZIZA kkkk”
지하철 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깨끗하고 조용한 호텔입니디. 큰 길 옆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배정 받은 방이 도로와는 다른 방향이어서 조용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조식은 깔끔하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특히, 호텔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으며, 호텔 실내와 용품에 다른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루프탑 바에서
1차로 주문후, 2차 주문을 했는데 안나와서 그냥 포기하고 계산하러 갔습니다.
가서 2차 주문한거 주문이 들어갔냐고 물어봤는데,
담당 직원이 잠깐 놀란 표정이더니 주변을 찾아보더니... 제 옆테이블을 보고는
"옆테이블에 잘못 나간것 같습니다" 가 끝이었습니다.
최소한.... 죄송합니다. 실수가 있었습니다. 라는 말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과를 하고 어떻게 도와주면 될지 먼저 묻는게 기본 아닌가요?
잘못 나간것 같습니다. 하고 다른말 없이 저를 쳐다보길래 어이가 없어서
그냥 그거 빼고 계산해달라고 하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등급도 높은 호텔로 알고 있는데 직원 교육은 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