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린더스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고 뷰도 좋아요!!
호스트분이 매우 친절했고 깔끔하고 너무나 아늑했습니다!!
숙소에 들어오면 편안한 느낌을 받았어요~
침대가 너무 포근해서 눕기만 하면 잠이 스르르~ ^-^b
주방에 도구 소스 필요한것 다 있고 청소 할수 있는 도구까지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프런트가 있어서 짐도 맡겨 주셨어요~
멜버른 오시면 여기 진짜 강추합니다!!!!!!!!”
- “그간 머물렀던 호스텔 중에서 당연 최고였다.
수건도 제공해주는 점도 좋고
샤워,화장실 내부에 같이 있어서 편해요.
위치도 올드타운에서 도보 10분정도고 트램 정거장도 바로 앞이라서 좋아요!. 바로 앞에 편의점이랑 마트 있고 내부 키친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담에 또 크라쿠프에 온다면 여기서 머무를 예정☆”
위치는 도심이 멀이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호텔 주변에 식당들이 즐비해 있어 맛있는 강원도 음식을 접할 수 있고
호텔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공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간간히 기차 소리도 정겨웠고 조용히 쉬고 싶을 때 떠나면 좋은 곳에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비수기 시즌이라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예약했고 시설도 너무 깨끗해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조식으로 간단한 시리얼, 빵, 우유 정도 나오는데... 간단하게 먹기에는 괜찮지만 큰 기대는 안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래도 저렴하게 숙박을 했기에 이 부분은 크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의 친절도가 좋았음.
이 곳은 진짜 아이에 포커스를 맞춘 아이를 위한 곳이었음.
어디가지 않아도 신화월드 안에서 다 해결이 됨.
워터파크, 테마파크, 푸드코트, 쇼핑까지 다 되어있음.
짧고 작지만 불꽃놀이도 볼수있어서 좋았음.
부정적인 이용후기
객실밖을 나오면 냄새가 남.
엘레베이터에서도 조금 냄새 남.
콘센트 불량이 많았음.
소등때, 어둡게 킨다고 켰는데도 밝은 편.
스탠드조명만 켜고 싶었으나, 소등누르면 일괄 다 꺼짐.
조식의 경우, 일자형태라 좀 복잡할 수 있음.
외부 워터파크장은 일부만 오픈되어있음.
( 다 오픈되면 더 재미있을듯 )
이용시 매번 qr코드 스캔해서 예약해야 한다는게 번거로움
테마파크는 이용할 만한게 거의 없음.
수학여행기간이라 좀 복잡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