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 정류장 근처이고, 중앙역까지 시티를 타지 않아도 괜찮은 거리입니다. 방이 생각보다 넓었고 청결했어요. 헬스장도 무료이고 위생에 신경 쓰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습니다. 뷰도 기대 안했는데 브릿지가 잘 보이고 아침에 해가 잘 들어서 아침부터 기분 좋게 일어났습니다.”
Inhabit Queen's Gardens, a Member of Design Hotels
- “걸어서 5-10분 내외에 버스와 지하철 및 히스로익스프레스를 탈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했습니다. 직원의 서비스가 매우 친절했고, 매일 방이 깨끗히 청소되어서 지내기에도 불편함이 없었고, 로비와 1층 식당의 분위기도 좋습니다.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요가룸도 있어서 여유가 있는 여행자라면 편히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면에서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런던을 방문하게 된다면 또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 “객실앞 뷰는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작원들도 친절하고 무엇이든 최선을 더해 도움을 주어서 고마웠어요. 근처의 등대는 현지인 추천1순위 선셋포인트였는데 너무 황홀했어요. 이아마을의 북적대는 선셋분위기과는 또다른 고즈녁한 분위기 였어요. 시설, 청결, 친절함 모두 최고 만족이예요.
특히 체크아웃시 만나서 반가웠다며 건네주는 팔찌 선물은 예상못한 감동이었어요. ^^”
- “굉장히 조용하고 깨끗한 곳이었습니다. (밖에 공사중이었는데 소음이 들리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방이 깨끗하고 실속있는 구조라서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침대 및 침구 상태도 좋아서 잠도 푹 잘 잤어요. 위치도 물론 좋았어요. bts살라댕역과 mrt실롬역이 있는 지역이라 이동하기에 좋았습니다. 조식 제공은 되지 않았지만 인근에 먹을 곳이 많아서 굳이 조식이 없어도 괜찮았습니다. 추천합니다.”
- “방도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샤워할때 온천수가 콸콸콸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수영장은 이용 못했지만 다른 숙박객들은 엄청 잘 이용하더라고요 또 자체 레스토랑도 있어서 수영하면서 식사하고 맥주 한잔하고 무슨 해변에 있는 리조트 같았습니다.
조식도 엄청 다양합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주변에 인사동 거리, 익선동, 청계천, 경복궁, 창덕궁, 조계사 등 볼거리가 많으며 모두 도보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튼튼한 다리를 갖고 있다면 동대문시장과 남대문시장, 광장시장까지 도보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루프탑 옥상에서 감상하는 도시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루프탑에 편안한 의자가 있으며 풍경을 보며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과 직원은 친절합니다.
고양이가 귀엽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다른 인사동 숙소와 마찬가지로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루프탑에 올라가는 층계가 다소 가파릅니다.
고양이가 투숙객을 무시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란 원래 그런 생명체이므로,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도 그 고양이는 귀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