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habit Queen's Gardens, a Member of Design Hotels
- “걸어서 5-10분 내외에 버스와 지하철 및 히스로익스프레스를 탈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했습니다. 직원의 서비스가 매우 친절했고, 매일 방이 깨끗히 청소되어서 지내기에도 불편함이 없었고, 로비와 1층 식당의 분위기도 좋습니다.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요가룸도 있어서 여유가 있는 여행자라면 편히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면에서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런던을 방문하게 된다면 또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전신마사지 의자로 여행 피로를 낮출 수 있었고 안마가 정말 시원했음. LG스마트 옷장으로 옷을 살균하니 빨래를 못해도 산뜻한 느낌이 나고 땀냄새가 나지 않아 좋았음.
스낵코너와 라면받등 서비스 좋음.
바로 근처에 식당들이 즐비해 있고 고속버스터미널이 바로 옆이라 교통이 좋음.
드라이기, 판고데기도 있었고 바디샤워,샴푸, 일회용면도기와 면도젤, 클렌징 크림과 페이스로션과 스킨, 치약 칫솔도 완비되어 있었음.
부정적인 이용후기
등이 망가져 있었고 창문이 검정으로 덮여있어 아침이 되도 어둡고 답답했음. 환기기구가 시간마다 정기적으로 돌면서 나는 소리가 커서 깜짝 놀라 여러번 깼음.
주위 분위기가 가족들이 지내기에는 별로임.
욕실에 세면대가 있지 않고 침대 옆 화장대에 같이 딸려있어 어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