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habit Queen's Gardens, a Member of Design Hotels
- “걸어서 5-10분 내외에 버스와 지하철 및 히스로익스프레스를 탈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했습니다. 직원의 서비스가 매우 친절했고, 매일 방이 깨끗히 청소되어서 지내기에도 불편함이 없었고, 로비와 1층 식당의 분위기도 좋습니다.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요가룸도 있어서 여유가 있는 여행자라면 편히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면에서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런던을 방문하게 된다면 또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숙박하러 왔음. 일정 자체가 늦게 들어오는지라 8시까지 체크인을 못하게 되는 상황임. 짐을 맡길겸 체크인 카드만 먼저 받으러 감. 근데 12시에서 1시가 여직원 브레이크 타임임. 게스크 직원? 없음. 그러니 12시에서 1시 이 시간에 오는 손님들은 무조권 그냥 직원 기다려야됨☺️
1. 3월에 왔을때도 이랬음. 개선 할 의지가 없어 보이는데 개선? 이 무슨 말일까요
2. 토요일 데스크 여자 직원 인성 무슨일인지. 개차반 진짜 개싸가지 그 자체☺️ 브레이크 타임 안 지키고 더 늦게 내려 쳐 와놓고도 이름 물어보고 체크인 카드만 줌☺️
아, 일요일 데스크 여 직원분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하심!
3. 체크인 3-8시까지 룰을 없애던가, 이렇게 할거면 데스크 직원 브레이크 타임을 없애던가.
4. 직원들 다 개뻥치는게 일인가. 데스크직원 밥 먹으러 나갔다면서 6층 건물에서 내려오던데.
5. 8시 이후로 숙소 도착 할 거라 체크인 카드만 받으려고 기다린 시간 정확히 45분. 시간 다 날림
6. 이 날 보일러 고장나서 온수 안 날옴.찬물 샤워
개선 될 거라 믿은 내 잘못. 다신 안 감. 최악 of 최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