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첵크인/체크아웃은 빠르게 진행되었다.
로비에 도착 후 바로 관리인을 만날 수 있었고, 숙소에 같이 가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숙소는 깨끗했고, 잘 정리되어 있었다. 4명의 가족이 생활하기에 좋은 장소였다.
수영장은 총3개를 시용할 수 있는데, 최상층 수영장에서의 전망이 좋다.”
- “시내한가운데라 아주~조용한곳은 아니에요 어메니티로 귀마개도 줍니다. 근데 길게 연박했을 때 불편한점은 없었고 위치적 장점이 더 커요. 걸어서 갈 수 있는 맛집 많고 선데이 마켓 앞입니다 심지어 저때 홍수났는데 여기는 안전했어요ㅎㅎ 런드리 서비스 무척 좋고 다들 친절해요!
샤워기필터없이 아주 잘 지냈고요 벌레 본 적 없어요 신식호텔은 아니고 감성있어서 예약했는데 테라스까지 취향이에요 매우만족합니다 다음에 오면 또 여기로 올거에요”
직원분께서 너무 친절하셨네요. 비행기가 지연되는 바람에 한국에 오후 8시 30분쯤에 도착하게 됐는데 직원분께 연락해서 상활을 알려드리자마자 방에 혼자서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영상을 찍고 보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방도 한사람에게는 충분하다고 생각하고요. 방에 들어갔을때 방이 너무 깨끗하고 냄새도 없었고 에어컨도 잘 되어 있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했고 그 한 작은 방에서 온수와 냉수를 다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했습니다
사무실에 사람이 상시로 있는 게 아니라서 짐을 맡길 수가 없습니다. 정확히는 특정 시간 안에만 맡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후드 배관을 타고 다른 방 냄새가 들어와서 괴로웠습니다. 기름 쩐내, 라면 냄새 등이 밤마다 났어요
같은 건물에 있던 다른 업체의 방에선 안 나서 이게 배관의 문제인지 이 곳에서 관리하는 방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