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척집에 와서 쉬는 것 같아 편안했어요. 각종 편의시설(세탁기 건조기, 주방용품 등)도 고르게 갖춰져 있어 좋았고요. 욕실도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욕실 무척 맘에 들어했어요. 책과 DVD도 있어서 심심할 틈이 없었습니다. 숙소에 다른 분들이 남긴 방명록 읽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며칠 더 있고 싶었어요!!
I rested comfortably. I really liked the accommodation. The children loved the Japanese bathroom very much. The various amenities were also great. We had a special time in this house. The surrounding scenery was beautiful, too. It was fun to read the guest book.
I even want to stay for a few more days.”
- “1. 늦은 시간에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한다면 아마 가성비 최고의 숙소라고 생각함
2. 공항에서 공항버스나 공항철도를 타고 도착하는 KL센트럴에서 도보로 4분 정도 소요
3. 도보로 걷기에 어려움 없음(백화점 건물 2층으로 올라가서 통과하면 도보 4분이면 충분함)
4. 늦은 저녁에 걸어가도 사람들의 왕래가 잦아서 무섭지 않음
5. 초행길에 빠르게 저렴한 숙소를 찾기 원하는 사람에게 강력 추천”
- “너무 깔끔하고 넓은 숙소에 감동했습니다.
각 종 부엌 용품과 세탁기등 편의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고
상주하는 직원이 없지만 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바자르나 올드타운 메인거리도 걸어서 갈만합니다. 주변에 교통도 편합니다.
몹시 훌륭한 숙소에 머무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스타일러가 있어서 장기여행자에게 매우 유용했어요.
조식도 김밥, 컵라면, 샐러드, 구운계란, 구운빵, 시리얼, 커피, 주스, 우유등 만족한 식사였어요
세탁기와 건조기도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2박했는데 좋아서 1박 더 했어요 목포시 여행뿐 아니라 섬여행에도 이동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위치 좋음. 바로 앞에 해운대 해변. 지하철 하고는 일직선으로 약 500미터로 도보 7분정도 거리. 자가용은 없어서 주차장은 모름.
부정적인 이용후기
- 작은 수건 3개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세수, 손씻기, 샤워 전부 이거 3개로 해결해야함). 심지어 발밑용 수건도 따로 없다. (이런 곳은 난생 처음)
- 어메니티 세트 판다고 하는데, 허접한거 들어있을 것 같아서 그냥 주변 올리브영에서 구매.
- 뷰는 침대에 누으면 조선 호텔 건물밖에 안보이고, 일어나서 창가로 가면 조선호텔에 안가려진 해변이 보임. 유리는 안닦은지 수십년 된 듯. (방마다 조선호텔이 보이는 비율이 다를 듯)
- 방음은 복도에서 하는 얘기 들리는 수준
- 도어를 카드키가 아닌,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감.
- 건물 안에서는 그나마 괜찮은데, 건물 밖에서 보면 폐가 수준 (그냥 보지마라)
- 침대 그냥 솜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 편하다는 느낌 전혀 없었고, 오늘만 견디자 하고 지나감.
- 바닥은 카펫깔린 웨스턴 호텔 형태는 아니고, 인조나무바닥의 한국모텔 형태.
괜찮은 위치에, 잘 안씻어서 수건도 필요 없고, 머리 붙이고 잘 곳만 있으면 된다 하는 분들은 추천.
나는 다시는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