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habit Queen's Gardens, a Member of Design Hotels
- “걸어서 5-10분 내외에 버스와 지하철 및 히스로익스프레스를 탈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했습니다. 직원의 서비스가 매우 친절했고, 매일 방이 깨끗히 청소되어서 지내기에도 불편함이 없었고, 로비와 1층 식당의 분위기도 좋습니다.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요가룸도 있어서 여유가 있는 여행자라면 편히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면에서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런던을 방문하게 된다면 또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5성급 호텔의 서비스를 기대하지 마세요. 프론트와 컨시어지 직원들의 전문성과 친절함이 많이 부족한 호텔입니다. 시설은 나쁘지
않았고 사우나가 작긴 했지만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수영장을 이용하려면 인당 55000원의 별도의 요금을 내야하는점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오션뷰를 예약했고 객실의 상태는 나쁘지 않았지만 욕실에서 이유없는 계속된 소음으로 불편했습니다. 주변 인프라가 많이 부족한 호텔입니다. 공항 트랜짓하시는분들, 이른 비행기 스케쥴로 잠만 주무실분들은 괜찮으실듯 합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라서 체크인시 크레딧 적립을 요청하였으나 본보이 앱으로 예약한 분들에게만 해당된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라이프타임 플래티넘 멤버라 객실 업그레이드, 얼리체크인, 등등 멤버로서 받을수 있는 혜택을 요청해 볼 수도 없었습니다. 본보이 멤버분들은 다른 곳에서 숙박하세요. 근처에 파라다이스 시티나 하얏트가 풀북이라서 이곳에 머물렀는데 너무나도 후회된 결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