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첵크인/체크아웃은 빠르게 진행되었다.
로비에 도착 후 바로 관리인을 만날 수 있었고, 숙소에 같이 가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숙소는 깨끗했고, 잘 정리되어 있었다. 4명의 가족이 생활하기에 좋은 장소였다.
수영장은 총3개를 시용할 수 있는데, 최상층 수영장에서의 전망이 좋다.”
- “시내한가운데라 아주~조용한곳은 아니에요 어메니티로 귀마개도 줍니다. 근데 길게 연박했을 때 불편한점은 없었고 위치적 장점이 더 커요. 걸어서 갈 수 있는 맛집 많고 선데이 마켓 앞입니다 심지어 저때 홍수났는데 여기는 안전했어요ㅎㅎ 런드리 서비스 무척 좋고 다들 친절해요!
샤워기필터없이 아주 잘 지냈고요 벌레 본 적 없어요 신식호텔은 아니고 감성있어서 예약했는데 테라스까지 취향이에요 매우만족합니다 다음에 오면 또 여기로 올거에요”
기본적인 Bedding 이 갖추어지지 않음. 더블베드 위에 패드 하나 얇은 시트가 전부, 그나마 시트가 제대로 정돈이 아니라 걍 덮여 있었음, 덮는 것은 아예 없었고 서랍 속에 얇은 차렵담요가 하나 있었는데 사용감이 있어 찝찝했음. 구스이불이 있다고 해서 찾아보았으나 이불이 아니라 엑스트라 소파베드위에 사용할 수 있는 토퍼였고 소파베드를 폈을때 이물질이 많이 껴있어 사용하지 않았는데 사용하지도 않은 토퍼에 빨갛게 오염물질이 묻었으니 세탁비용을 달라고 연락이 오기까지 해서 많이 불쾌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