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린더스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고 뷰도 좋아요!!
호스트분이 매우 친절했고 깔끔하고 너무나 아늑했습니다!!
숙소에 들어오면 편안한 느낌을 받았어요~
침대가 너무 포근해서 눕기만 하면 잠이 스르르~ ^-^b
주방에 도구 소스 필요한것 다 있고 청소 할수 있는 도구까지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프런트가 있어서 짐도 맡겨 주셨어요~
멜버른 오시면 여기 진짜 강추합니다!!!!!!!!”
- “일단 정말 깨끗했어요! 여행을 많이 다녀도 다른 사람의 머리카락 먼지 등에 익숙해지지 않는 사람인 제게 여긴 둘러보고는 바로 그냥 앉고 편하게 발 씻고 맨발로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청결도가 맘에 들었어요 ^^ 그리고 밥도 맛과 퀄리티가 정말 좋았고 귀한 대접 받는 것 같았어요!!! 위치도 뚜벅이인 저희에겐 걷기에 딱 좋았어요!!! 역에서도 슈퍼에서도... 관광지에서는 멀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저흰 워낙 걷는 걸 좋아해서 신경쓰지 않았어요.정원도 예뻤고 대욕장은 이용을 못했지만 개인 노천탕과 전세탕은 뭐~~ 말이 필요없을 것 같아요. 저희 방은 샤워 시설이 노천탕 옆에 같이 있어서 여름엔 괜찮았지만 겨울엔 추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온천이라 그것도 나름 매력이 있겠죠??!! ㅎㅎㅎ 그리고 겨울에 또 오고 싶어지게 만드는 제일 큰 이유는 제가 만난 직원 분들이 정말 친절하셨다는 것!!!! 입구에서 먼저 반겨주시고 마지막에 배웅해 주셨던, 이 곳의 품격을 높여 주는 것 같은 직원 분도 그렇고 프론트에서 입실 설명해 주셨던 남자직원 분도, 흡연구역 알려 주셨던 웃는 모습이 예뻤던 여자직원 분도 기분 좋아지게 만들어 주셨어요. 마지막으로 처음에 시설 설명해 주시고 저녁식사와 저희 잠자리까지 챙겨 주셨던 여자직원 분은 정말 정말 친절하시고 상냥하셨어요. 그래서 하루만 예약한 걸 후회했죠. ^^ 그리고 다시 와야겠다고 맘도 먹었죠. ㅎㅎㅎ 이번에는 일정 때문에 하루만 있었지만 야마다야 료칸과 유후인에 반해서 곧 다시 갈 예정입니다. 완전 힐링하고 기분좋게 지냈어요. 감사합니다!!! ^^”
- “5살 아기랑 같이 가기에 좋았습니다. 커다란 수영장 시설, 훌륭한 자연경관, 친절한 스탭분들.
호텔 내에서 거의 모든걸 해결할 수 있다는점이 가장 좋았구요, 도심과 쇼핑지로부터의 거리, 공항과의 거리 등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셔서 얘기나누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호핑 투어나 스쿠버 투어 등도 호텔 내부에서 예약하고 진행할수 있었던점이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 “리스본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시간이 이 호스텔에서의 기억이였을 만큼 너무 좋았던 곳이였습니다, 침대도 편안하고 청결하게 매번 관리해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직원들이 정말정말 너무너무 친절합니다!! 다들 웃는 얼굴로 반겨주고 응대해주어서 어려움 없이 잘 지낼 수 있었어요. 너무 감동이였던건 영어를 잘 못하는 저희를 위해 한국어로 된 웰컴편지와 리스본에 대한 투어팁들이였습니다. 숙박객들이 정말 많았을텐데 섬세하게 챙겨주는 걸 보고 이 직원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감탄할 정도였습니다. 침대는 적당하게 편안했구요 허리가 아프거나 하지 않았어요, 11시면 다들 매너지켜서 조용히 해주었기 때문에 밤새 소음에 괴로운 적도 없었습니다. 욕실이 화장실이랑 같이 있는데 샴푸도 필요하면 빌려주고.. 편의 제공이 완벽합니다. 그리고 주방도 너무 잘되어있었어요, 유럽은... 식당이 비싸고 양이 적어서 대식가였던 저희는 늘 배고팠는데 여기서 매일 요리를 해먹으면서 즐거운 추억이 쌓였습니다 ㅠㅠ 직원분들이 이 돼지들은 뭐지?하고 놀랬을 수도 있을만큼 주방 활용을 정말 많이 했는데 없는것이 없고, 필요한 소스나 올리브유도 다 제공해줘서 정말 식재료만 사와서 요리를 해먹었어요. 그리고 밤이 되면 루프탑에서 술도 팔고 노래도 틀어주고 다들 진심으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멋진 경험도 했었구요, 공용거실에 있으면 매번 외국인 친구들이 와인들고 내려와서 한잔씩 주고 그랬습니다 ㅋㅋ 5개의 도시를 다녔는데 제일 만족스러운 곳이였어요!! 위치는 완전 중심가는 아니지만 바로 앞에 지하철 역이 있어서 어디든 쉽게 갈 수 있어요, 그리고 체크아웃하는 날.. 우버앱이 인증이 안되서 기차시간 30분을 앞두고 다급하게 직원에게 택시를 불러줄 수 있는지 요청했었는데 손님 응대 중이였음에도 바로 저희의 요청을 귀담아 들어주고 택시도 불러주고..ㅠㅠ 택시가 바로 안와서 이 기차를 못탈수도 있다고, 만약에 도움이 필요하면 다시 숙소로 오라고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마지막까지 걱정하지말라고 잘 될거라고 안아줘서 정말 눈물이 날뻔했답니다. 그리고 택시기사님이 정말 빠르고 안전하게 데려다주셔서 기차출발1분전에 극적으로 도착해서 포르투로 갈 수 있었어요. 너무너무 고마워서 이 리뷰를 꼭!!!! 작성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직원이름을 미처 묻지 못한게 제일 아쉽습니다. 정말 그 다정한 위로와 도움이 제 유럽여행에서 제일 아름다운 기억입니다. 너무너무 고마워요, 리스본에 오게된다면 이 숙소를 꼭 예약해보세요. 정말 편안하고 잊지못할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수영장을 잘 이용했고, 중간에 낙엽 청소도 해주시고, 월요일에는 수중 청소까지 하시는걸 보니 또 가서 수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결하게 잘 유지가 되는거 같고, 주차 공간이 넓어서 좋았어요. 침구 추가 및 타올 등 대여할 때도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머무는 내내 불평은 없었어요.
프론트가 매우 불친절합니다. 투수객에게 윽박비르며 가르치려 듭니다. 상식적으로 호텔 투숙하면 주차한 차량은 투숙한 동안 자유롭게 오갈 것이라 생각하는데, 정산 시스템을 설명할 생각은 안하고 계속 나갈 때 프론트에 얘기하라고 언성을 높였습니다. 같은 대답을 3번 할 때쯤 서로 전제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안내해야했을텐데 호텔리아로서 자격이 의심스라웠습니다. 전화 응대도 말이 너무 빨라서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후기 작성일: 2024년 6월 18일
2024년 6월에 숙박함
박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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