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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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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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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요근래 리모델링한 호텔식 방으로 업그레이드해주셔서 4인용 방만큼 굉장히 넓고 새것같은 느낌의 훌륭한 방이었고, 유달산 밑의 위치의 고지대인데 맛집과 가깝고 해상케이블카에서도 멀지 않아 관광에 최적의 위치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센서등이 고장났는지 새벽에 몇번이나 불이 밝혀져 숙면에 좀 아쉬웠고 개인적인 느낌이나 베게 좀 높아서 다양한 선택권이 준비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커튼이 지동으로 열리고 닫힌다. 어메니티가 좋다. 새로 지었는지 깨끗하고 좋은 호텔같은 느낌이 난다. 방 공간이 크다. 옆에 맛있는 카페가 있다. 조식을 10시까지 준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주차장이 6대밖에 주차를 못해서 주차 자리가 아닌 곳에 대야 한다. 한옥이 보이는 뷰를 기대하고 갔으나 여름이라 녹음이 무성해서 앞에 가로수에 가려 하나도 안보인다.. 그나마도 높은 층을 베정받았으면 보였을텐데 3층이라 안보였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경포대 바로 앞에 있어서 바다 이용하기 좋아요! 아침 일어나서 룸에서 커텐치니 바다가 보여 힐링 되었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체크인 할 때 직원의 정보 미숙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1박2일로 투숙했는데, 체크인시 둘째날 수영장 이용 문의를 하였습니다. 체크아웃 전에 투숙객으로 수영장 이용시, 할인을 받을 수는 있으나 락커는 사용하지 못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그래서 체크아웃 이후에 수영장을 이용하면 씻을 곳과 락커를 이용할 수 있는 지를 물었더니, 똑같이 투숙객은 락커 사용을 못한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니다, 내가 물어본건 체크아웃 후에 제 값을 내고 수영장을 이용시 락커 사용 가능한지를 물었는데, 여전히 투숙객을 기준을 말을해, 정말 답답했습니다. 몇번이나 같은 대화가 오고갔고 본인은 모르니, 직접 수영장에 불어보라고 하던데...애초 제 질문 자체와는 다른 대답이 몇번이나 오고간 것이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답답해서 대화를 중단하고 다른 분에게 물어보니, 바로 안내를 하던데, 제 방을 체크인 해준 그 직원만 내용을 모르고 있어서 끈임없이 동문서답 한걸까요? 알고 보니 어려운 내용도 아니던데요. 투숙객은 락커 이용 못하고, 외부에서 이용시, 제 값 다 내고 락커 이용 가능한다는 거잖아요? 왜 이걸 안내를 못하는 거죠? 이 호텔이 부대시설이 많이 업소도 아니고, 특히 수영장은 지금 가장 많은 고객이 이용하는 장소 일텐데요?
긍정적인 이용후기
위치 넓은공간. 5인에게 널직하고좋음. 침대가 넉넉함 좁은 오션 뷰지만 나쁘지않음
부정적인 이용후기
1. 실내가운이 주글주글. 입던것 걸어둔것처럼 생겨서 사진찍어 카운터직원에게 보여줌. 교체하겠다고 했으나 미 이행. 어차피 안쓸거라서 그냥 넘어감 2. 청소상태 불결. 소파 앉고싶지않을정도로 더러움. 2박하여 둘째날 청소하셨으나 바닥에 모래가 그득. 침대이불은 뒤집어서 깔아둠. 아이가 빵구난부분을 기억하고있다가 뒤집혀잇다고 말해줌 3. 이게 하이라이트 검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 거실에 등장. 정말 쌩쇼를 하고 난리가 남. 이후로 너무 찝찝해서 바닥에둔캐리어 다 올려두고 퇴실전 짐 쌀때 다 털고 쌈. 한국 호텔 이나 리조트에서 바퀴벌레는 처음임 4. 욕실 수압 너어무 약해서 쫄쫄쫄 5. 수영장 빛 좋은 개살구. 물이 너어무 더러움. 2박에 100만원가량 지불한 스위트룸. 실망과 후회가 너무 크고 설령 반값이라해도 재방문 의사없음. 하나를 보면 열을 앎. 오래된건 어쩔수없지만 청결도는 숙박업소라면 가장 신경써야핣부분임. 카운터 직원들은 대체로 진절햇으나 실질적으로 건의사항이 반영되거나 도움 안 됨. 관리가 전반적으로 소홀한 호텔임.
긍정적인 이용후기
깔끔함. 체크인 직원 빼고는 다 친절했음.
부정적인 이용후기
- 체크인 직원 인사도 안 하고 그냥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함. 먼저 체크인한다고 말해야 됨 ,,, - 수영장 가성비 최악. 인스타 사진용임. 결론: 다신 안갈듯? 그냥 가성비 숙소 가던가, 돈 더 써서 제대로 된 곳 갈듯. 애매 그 자체
긍정적인 이용후기
직원분들 넘 친절해서 좋았어요!
부정적인 이용후기
화장실 청소가 좀 미흡해서 벽에 뭐가 좀 묻어있어서 제가 닦았어요..그리고 온수가 온도변화가 있었어요. 갑자기 좀 뜨거워졌다가 다시 미지근해지고 반복..
긍정적인 이용후기
자주 방문하는 곳입니다.주차장 가능길이$ 협소한거 말고는 너무 좋아요
부정적인 이용후기
물놀이후 수영복 말릴 빨래 건조대가 없어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