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명동역 5번출구에서 딱 3분정도라서 편했음 건물은 오래되어 보이는 느낌인데 막상 로비에 도착하니 차분한 느낌의 작은 호텔 분위기 같았음 직원 친절, 방은 작은편이나 부족한것은 딱히 없는듯 아침에 조식이 만족스러움 굉장히 다양한 메뉴가 나오는것 같음 생각치도 못했던 소고기 미역국에 밥 말아서 든든하게 식사했음 외국인이 대부분이고 직원들이 외국인에게 여행 상담 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아 보였음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또 올 것 같음
부정적인 이용후기
딱히 없음
긍정적인 이용후기
교통이 편리함과 직원 응대 만족!!! 깨끗한 룸클린서비스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늦은밤인데도 친절하시고 샤워시 물 수질이 좋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침대. 지지대가 하나가 빠져있어서 재조립했습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접근성 뷰 시설 모든게 대만족!
부정적인 이용후기
시간부족으로 호텔시설 더 이용못한점
긍정적인 이용후기
음... 24시간 편의점
부정적인 이용후기
지배인이나 사장 쯤 되는 사람에게 엄청 굽신거리는, 완장찬 조리장 같은 사람이 하나 있다. 그런데 손님들에겐 고압적이다. 셀프니까 직접 치우라는 식으로 대하는데 ... 밑에 사람들에게 과시하려는듯한 행동을 손님에게 한다... 하... 뭐지? 사장에게 하는거에 10분의 1정도만 해도 서비스는 많이 개선될 것이다. 아랫사람 다루듯 손님들도 다루면 된다는 식의, 광주 특유의 꼰대 마인드는 지양해라. 밥먹은거 토할 뻔 했다. 그리고 호불호가 있겠지만 인테리어가 산장같이 너무 올드하다. 덧붙여 대부분의 시설들이 공사 중이라 사람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1층 로비부터 객실까지 전부 공사 중이고 피트니스 센터는 크게 마련되어 있는데... 역시 공사 중이다. 마지막으로 객실은 마치 큰 모텔방 같다. 내부에 냉장고는 소음이 너무 심해 꺼놓고 잤다. 꼭 현대적 건물에 이런 식으로 만들었어야 했나. 가끔 출장은 오겠지만 그냥 홀리데이인 으로 갈거 같다. 여긴 근처 모텔들과 차이가 없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위치가 좋아요
부정적인 이용후기
주차장 문제가 별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