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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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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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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위치, 주위 먹거리. 그리고 가성비, 새탁기. Stylor, 등등 편리했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없음.
긍정적인 이용후기
일회용 칫솔과 치약 일회용 샤워타올이 있음
부정적인 이용후기
기본적으로 생수 500ml 한개라도 있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함. 물비린내가 계속해서 은근하게 올라옴. 작은 방 에어컨이 냉기가 없어서 시원하지 않음. 집에 막 들어갔을 때 집 안에 날벌레가 계속 날아다니고 있었음 한 네 마리 잡고 포기함. 비가와서 양말과 바지를 빨고 싶었는데 세탁기 안에 걸레가 들어가 있고, 건조기에도 세탁물이 꽉 차있어서 사용할 수 없었음. TV의 전원이 계속 켜졌다가 꺼졌다가를 반복해서 보지 못함.
긍정적인 이용후기
부족한거 콘센트 조금
부정적인 이용후기
없습니당 강추
긍정적인 이용후기
깨끗해서 좋았어요.
부정적인 이용후기
체크인 시간이 좀 늦지않나 생각됐어요.
긍정적인 이용후기
가격이 쌈
부정적인 이용후기
숙박하러 왔음. 일정 자체가 늦게 들어오는지라 8시까지 체크인을 못하게 되는 상황임. 짐을 맡길겸 체크인 카드만 먼저 받으러 감. 근데 12시에서 1시가 여직원 브레이크 타임임. 게스크 직원? 없음. 그러니 12시에서 1시 이 시간에 오는 손님들은 무조권 그냥 직원 기다려야됨☺️ 1. 3월에 왔을때도 이랬음. 개선 할 의지가 없어 보이는데 개선? 이 무슨 말일까요 2. 토요일 데스크 여자 직원 인성 무슨일인지. 개차반 진짜 개싸가지 그 자체☺️ 브레이크 타임 안 지키고 더 늦게 내려 쳐 와놓고도 이름 물어보고 체크인 카드만 줌☺️ 아, 일요일 데스크 여 직원분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하심! 3. 체크인 3-8시까지 룰을 없애던가, 이렇게 할거면 데스크 직원 브레이크 타임을 없애던가. 4. 직원들 다 개뻥치는게 일인가. 데스크직원 밥 먹으러 나갔다면서 6층 건물에서 내려오던데. 5. 8시 이후로 숙소 도착 할 거라 체크인 카드만 받으려고 기다린 시간 정확히 45분. 시간 다 날림 6. 이 날 보일러 고장나서 온수 안 날옴.찬물 샤워 개선 될 거라 믿은 내 잘못. 다신 안 감. 최악 of 최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