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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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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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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사진에서 보는 그대로 집은 깔끔하고 깨끗하며 작은 배려까지 해 주시는 집 주인에 정성이 보이는 집입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집은 오래된 시장 건물(동대문 신발 상가)중 1-3층까지는 신발 도매가게이며 4-5층은 상가 주택인데, 예약시 입구 사진이나 건물이 보이지 않아 모르고 예약했는데 체크인 전에 보내주는 입구 사진을 보고 기함했고.엘레베이터 없는 5층까지 올라가야해서 짐이 많은 경우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틀 머무는 동안 층에 동물 오물인지 모르지만 오줌 똥이 매일 층계와 복도에서 발견되서 정말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침대가 넓고 방이 깔끔하다. 생수 많이 준다. 튜브가 구비되어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수영장 돈 내고 이용해야한다. 뭔가 이거 쓰고 싶어? 이거 원해? 돈,돈,돈,돈, 돈 내 이런 느낌. 숙박 전 라테라스, 깔라까따 혼용해서 정보를 보내주는 게 많아서 뭐가 뭔지 이해하기 어려워서 리뷰 탐독하느라 고생함. 수영장 관리가 부족하다. 아기들이 너-무 많다. 6시 부터인가 페스티벌 한다고 성인만 입장 가능하다고 봤는데 안 그랬다. 수영장 진심 물 반, 사람 반. 여름에는 아예 7시 넘어서 부터 쓰면 약간의 추위를 견뎌야하지만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음. 노을보며 전세낸 수영장 즐길 수 있다. 깔라까따는 오전에 수영장 운영 안해서 너무 아쉽다. 하루 숙박하면 체크인 날 오후에 한 번 쓸 수 있다 생각하고 가는 게 마음 편하다. 영스위트 테라스는 1층 숙소이다. 테라스에 테이블이 있는 방이 있고 없는 방이 있다. B107호는 테이블 없다. 테라스 흙에 개미 많다. 슬리퍼를 챙겨가는 게 좋다. 테라스는 뷰 보기 힘들기 때문에 뷰 원하는 사람은 높은 층이 나음.
긍정적인 이용후기
신축건물로 깨끗하고 편안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적당하다고 생각함
긍정적인 이용후기
다 좋았어여...
부정적인 이용후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