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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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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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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소개된 사진보다 더 멋진 숙소입니다. 얼마 전까지 주인장이 사시던 탓인지, 숙소에 비치된 가구나 집기, 주방용품 하나하나가 여행자 숙소라기보다 깔끔한 주부가 케어하는 가정에 놀러온 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거실 침실 모두 넓고 쾌적했어요. 어린이용 침대와 놀이방까지 갖추고 있어서 어린이와 함께 여행하는 분께는 더없이 좋은 숙소가 될것 같아요. 웰컴 애플도 너무 맛있었고요. 다시 경주에 온다면 꼭 다시 묵고 싶은 곳입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내비가 안내하는 데로 따라가면 숙소를 잘 찾을 수는 있지만, 집을 발견하기 전까지 맞게 가고 있는건지 계속 의심이 들 정도로 진입로가 묘하더라구요. 야간에 도착하면 고생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훤할 때 체크인 하실 것을 권합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직원 서비스 최악 *체크인 할때 잠깐 빼고는 직원이 없어 불편사항이나 숙소 문제 생길 시 대응 전혀 안됨 *엘레베이터 2대 밖에 사용 못해서 엄청 기다려야함 *주차장 협소해서 주차장에 차 못댈수도 있음 *세탁기 인덕션 있긴 한데 장식용임 *시트에 구멍나있음
부정적인 이용후기
강아지 동반 예약했는데, 체크인 하려고 하니 '전화하셨나요?' 라고 응대하시더라구요. 부킹닷컴에 전화하라는 말 안적혀 있다고 하니, 그 말에 기분이 상하셨는지; 한숨 푹푹 쉬고 어디 전화 걸더니 그때부터 엄청 틱틱대고 시비거는 말투로 대했습니다. 부킹닷컴 어디에도 '전화'연락 하라는 말 없고, 본인은 호텔측에서 답변한 반려동물 관련 다른 분 Q&A 답변 참고해서 강아지 동반 가능한 객실로 예약하였고, 강아지도 6kg이었습니다. '전화' 연락만 하지 않았을 뿐, 규정은 다 지켜 예약했으며 심지어 요청사항 6kg 강아지 동반이라고 메세지도 보냈습니다. 그 부분은 잘 확인하지 않는듯하니, 꼭 예약하고 싶으신 분은 체크인 하자마자 기분 나빠지지 않도록 미리 '전화' 하시길 바랍니다. 호텔에서도 이 후기 읽으신다면 부킹닷컴 예약하기 전 전화하라고 꼭 공지 올려두시길 바래요. 애먼 고객들한테 화풀이 하지 마시구요. 또 강아지 기물파손 관련 동의 서약서를 받는데, 개인 휴대폰으로 전송된 문자메세지로 서약서를 작성해야합니다. 사장인지 직원인지 모를 개인의 휴대폰 번호로 온 문자에 제 개인정보 작성해서 그자리에서 답장보내면 됩니다; 이름, 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내용 다 들어가있어서 개인정보 관리 어떻게 하냐 물어보니 지나면 문자 지운다고 대답하시더라구요. 예민한 개인정보 내용인데 누군지도 모를 개인의 휴대폰에서 어떻게 관리되는 지 알 수 없습니다. 차라리 서면으로 받았으면 이렇게 찝찝하진 않았을텐데요. 강아지 추가 비용은 33,000원 받는데, 안에 밥그릇 물그릇 없어서 챙겨가셔야 합니다.(저는 챙겨옴) 아무튼 응대 해주시는 내내 불친절 그자체였구요, 다른 후기에도 직원 진짜 불친절 하다는 후기 있는데 왜 못봤는지 후회됩니다. 제 뒤에 있던 분들, 나중에 체크인 하시던 분들 엘베에서 하시는 애기 들으니 다신 안온다고 엄청 뭐라그러시더라구요. 이정도 가격대의 호텔 주변에 많은데 그냥 다른데 가시길 추천해요. 돈내고 이렇게 기분 나쁜것도 처음입니다. 강아지 동반 하시는 분들도 비추천이지만, 가족들끼리 오시는 것도 비추천입니다. 무인 체크인도 문제지만, 숙박 중 이상 있을 때 응대 안됩니다. 쭉 이런식으로 장사 하시는 것 같은데 개선 될까 모르겠네요
긍정적인 이용후기
주변이 조용하고 아울렛 백화점이 도보권에 있어서 쇼핑하기 편리했습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거리도 가까워서 택시타고 편하게 이동도 가능합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다른곳도 비슷하지만 숙박시 기본으로 제공되던 제품들이 없으니 간단한 세면도구는 각자 챙겨야합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룸 컨디션이 좋았다. 직원이 친절했다. 고데기 안가져갔는데 파우더룸 있어서 편히 사용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해운대 차소리? 오토바리소리? 바깥이 시끄러웠다.. 배게가 푹 꺼지는 거여서 취향 안맞으면 불편.. 술 안마시는데 웰컴드링크가 술만 있어서 아쉽...
긍정적인 이용후기
주차2대도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연휴여서그런지 가격은 좀 있었어요;;
긍정적인 이용후기
시설 갑짱. 가성비 짱.
부정적인 이용후기
밖에 화학공장 냄새는 운명임. 그거 빼곤 최고. 오션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