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인천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라서 가깝다는 점이 좋았어요. 아침비행기였는데 덕분에 잘 쉬고 갑니다. 신축건물이라 깨끗하고 도어락도 설치되어 있었구요, 특히 방안에 개별 화장실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냉장고에 우유랑 시리얼, 식빵, 잼 등이 있어서 조식두 알차게 챙겨먹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다음에도 인천공항 갈 때 킹 게스트하우스 이용할 거예요!
긍정적인 이용후기
주차가 매우 편리함(주차가능 댓수가 많고 위치가 좋음) 매우 친절함 가성비 좋고 깨끗함(같은 건물에 있는 다른 호텔에 비해 가성비 뛰어나고 깨끗함) 같은 건물에 CGV, 커피숍, 식당이 많아 이용하기 좋음
부정적인 이용후기
없음
긍정적인 이용후기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고 정원이며 건물 인테리어가 매우 세련되었음. 그래서 여행하고 들어와 숙소에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저층이라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캐리어 가지고 올라가는게 조금 불편함. 샤워실 물이 잘 안 빠지는 듯. 소독이 잘 되긴했으나 벌레가 그래도 조금 있고, 방에 들어갈 때 신발 벗는 곳이 없어 조금 불편함.동네가 한적하고 좋았지만 골목이 좁아 자동차 이용시 가끔 불편함.
긍정적인 이용후기
역에서 가깝고 주변에 인프라가 많음. 온수가 잘나오고 에어컨은 잘됨
부정적인 이용후기
전체적으로 관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치약, 칫솔, 빗, 커피믹스, 냉장고에 음료같은 것은 전혀 제공되지 않았어요. 이땐 그냥 저렴해서 그런가 했습니다. 방은 지상보다 몇계단 내려간 탓인지 반지하같은 냄새로 편히 자기 힘들었습니다. 이건 창문을 열어 환기로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었어요. 객실 바닥은 청소가 안되어 머리카락 뭉치가 보였고 맨발로 딛기가 싫은 기분이었어요. 욕실은 변기 손잡이가 고장나서 물이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뚜껑을 열어 직접 줄을 당겨 물을 내렸습니다. 수건은 세탁되어 있지만 꿉꿉한 냄새가 났습니다. 티비 리모컨은 작동하지 않았고 셋톱박스 리모컨도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직접 티비 전원만 켜고 그냥 나오는 채널을 보다가 꺼버렸네요. 이미 다음날 조식은 기대를 접었었는데 그래도 구경이나 해보려고 올라갔더니 식빵봉투엔 빵끝부분만 겨우 남아있었어요. 그냥 나가서 밥먹자고 나왔습니다. 운영하는 퀄리티를 보니 크레임을 걸어봤자 소용없겠구나 싶어서 포기했습니다. 아무리 저렴한 숙소라곤 해도 다니면서 이런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방도 크고 위치도 좋아요.
부정적인 이용후기
청소사 약간 아쉽지만 워낙 대로변이라 먼지가 많은가 봅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직원이 친절헤요
부정적인 이용후기
방이 너무 작고 욕실도 작아서 세면대도 바깥에 있어서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