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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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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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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 짧은 시간을 이용할 고객을 위한 호텔 주차장, 숙박하는 고객을 위한 별도로 마련된 넓은 주차장이 별도로 구분된 점 - 객실 내 비치된 큰 TV(IPTV), 인터넷이 가능한 PC - 2명이 이용하기 충분히 넓은 침대 - 건물 1층에 투숙객을 위한 간단한 조식 제공(커피, 식빵 등) / 본인은 커피만 마심 - 근처에 도보로 이용 가능한 충분한 거리에 편의점, 식당, 패스트푸드 등 위치 - 생각보다 거리의 소음이 없는 위치
부정적인 이용후기
- 간단한 무드등이 1개 비치되었으면 더 없이 완벽했을 것 같음, 간접조명을 이용하기 어려워 밝거나 어둡거나 둘 중에 하나임.
긍정적인 이용후기
가격대비 숙소 크기가 엄청 넓고 좋습니다. 혼자보다는 여럿이서 방문하면 더 좋을 것 같은 숙소입니다. 엘레베이터의 개수가 3개라서 대기 시간이 짧아서 좋았습니다. 편의점이 늦은 시간까지 영업합니다. 같은 층에 있는 호실 간의 방음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텔레비전과 냉장고가 기대치보다 큽니다. 샤워실, 화장실과 세면대가 분리되어 있어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1. 방음: 같은 층에 있는 호실 간의 방음은 좋지만, 샤워실에서 윗방이나 아랫방의 소리가 다 들립니다. 그래서 혼자서 샤워실에서 씻고 있으면 어디선가 문을 여닫거나 떠드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2. 청결: 샤워실을 사용하려고 들어갔을 때, 파리 2마리와 날파리 다수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많이 묵으면서 하수구에 음식물을 버리는 것인지, 아니면 청소할 때 락스를 안 뿌리던지, 호실이 넓어서 벌레의 존재를 모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위에서 물이 쏟아지는 샤워 호스는 청결하지 않았고, 자유롭게 사용가능한 스네이크식 샤워 호스는 그나마 청결했습니다. 커튼에 불에 그을린 듯한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3. 시설이용 및 조식: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아서 그런지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호텔 내 편의점 이용은 특정 시간대를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조식의 맛은 뛰어나서 요리를 하신 분의 실력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배정된 예산 문제인지 식재료의 퀄리티가 높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습니다. 4. 화장실: 화장실 변기에 부착된 비데 리모컨이 고장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물을 내리는 것도 앉아서는 작동이 안 되고 일어나서 10초가 지나야 작동이 될 뿐더러, 세정이나 비데 버튼이 전혀 작동하질 않아서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제가 다녀본 숙소 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호스트분 또한 너무 친철했습니다. 같이 간 가족들도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만약 다음에 대전에서 숙박할 일 있으면 재투숙 의사 10000%입니다. 주변분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숙소 입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없음. 너무 만족함
긍정적인 이용후기
스탭 분들이 무척 친절하였고 방도 크고 더블침대 1개에 싱글침대가 1개가 있어 혼자 사용하기 아까운 방이였습니다. 교통도 편리하고 위생상태도 깔끔해 편안하게 쉬다갑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가격이 쌈
부정적인 이용후기
숙박하러 왔음. 일정 자체가 늦게 들어오는지라 8시까지 체크인을 못하게 되는 상황임. 짐을 맡길겸 체크인 카드만 먼저 받으러 감. 근데 12시에서 1시가 여직원 브레이크 타임임. 게스크 직원? 없음. 그러니 12시에서 1시 이 시간에 오는 손님들은 무조권 그냥 직원 기다려야됨☺️ 1. 3월에 왔을때도 이랬음. 개선 할 의지가 없어 보이는데 개선? 이 무슨 말일까요 2. 토요일 데스크 여자 직원 인성 무슨일인지. 개차반 진짜 개싸가지 그 자체☺️ 브레이크 타임 안 지키고 더 늦게 내려 쳐 와놓고도 이름 물어보고 체크인 카드만 줌☺️ 아, 일요일 데스크 여 직원분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하심! 3. 체크인 3-8시까지 룰을 없애던가, 이렇게 할거면 데스크 직원 브레이크 타임을 없애던가. 4. 직원들 다 개뻥치는게 일인가. 데스크직원 밥 먹으러 나갔다면서 6층 건물에서 내려오던데. 5. 8시 이후로 숙소 도착 할 거라 체크인 카드만 받으려고 기다린 시간 정확히 45분. 시간 다 날림 6. 이 날 보일러 고장나서 온수 안 날옴.찬물 샤워 개선 될 거라 믿은 내 잘못. 다신 안 감. 최악 of 최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