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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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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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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젓가락 2set 가져다 달라고 말씀드린거 사실 정말 죄송하다 생각했는데 보내주셔서 하나하나 다 챙겨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있을리가요 없습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그나마 산이 많은 풍경. 그른데 산악부대 출신으로는 오히려 PTSD가 와요 ㅠㅠㅠㅠㅠ
부정적인 이용후기
직원들 서비스도 영 그랬고(예시로 젓가락을 가져오는 것을 깜빡하고 데스크에 젓가락 부탁했지만 답변으로는 호텔에 판매하는 음식을 사야만 젓가락을 제공 할 수 있다고 말씀드려서 호텔이라는 이름와 맞지 않은 서비스라고 본다. 그리고 주변 시설들(식당)이 6시(18:00) 이후 다 문을 닫은 관계로 1층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때웠지만, 그야말대로 "때웠다"라고 볼 수 있다. 이유는..................싱글 요리 가격이 15,000원이고 제공된 음식이 그 가격 다운 퀄러티가 보장 되었다면 아쉽지가 않다. 그런데 제공된 음식 맛은 옛날 수학여행 갔을 당시 제공된 음식 맛이어서 와.. 입맛 버렸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호텔이 신축이라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좋았어요
부정적인 이용후기
정말 최악의 여행이 될 뻔했습니다. 호텔수영장에서 수영을 마친뒤 목욕탕을 이용했는데, 성인남자와 어린아들이 손붙잡고 여자목욕탕까지 걸어들어왔습니다. 호텔 수영장과 호텔 목욕탕이 연결이 되어있는데, 그 연결통로에 여탕과 남탕의 안내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고, 관리인도 없어 문제가 생겼습니다. 수영장을 이용 후, 목욕탕 안으로 들어갔는데, 성인남자와 어린아들이 손을 붙잡고 목욕탕 연결통로까지 들어와서 저와 마주쳤습니다. (다행히 저는 수영을 하여 수영복을 입고 목욕탕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주친 장소는 탈의실과 목욕탕(샤워실 바로 앞)입구여서 평상시라면 발가벗고 있은 장소였습니다. 제가 놀라서 움직이지도 말도 하지 못하고 서있었는데, 여자 목욕탕 관리자가 와서 이를 제지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 호텔 프론트에 가서 이런일이 생겼다고 얘기를 해도 전달받은 내용이 없는 상태였고, 먼저 사과도 하지않았습니다. 제가 이런일이 생겼는데 사과 한마디 듣지 못했다고 하니 그제서야 사과를 하시더라구요 호텔 프론트, 목욕탕 프론트와 얘기해본바 1. 목욕탕과 수영장 사이에는 제대로 된 이정표?가 없어 여자고객도 남탕에 들어간적이 있었다고 하는데, 여전히 고쳐지지 않았고 2. 목욕탕에서 남자고객과 마주친 사건이 있고나서도 2시간이 지나도록 어떠한 조치가 없었습니다. 체스턴호텔의 첫 이미지는 막 지어진 깨끗한 호텔이였지만, 마지막 이미지는 언제든지 여자(남자)목욕탕에 남자(여자)고객이 들어올 수 있고, 대처를 잘 하지 못하는 호텔이였습니다. 호텔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항상 조심하세요!!! 개선이 되어있는지 꼭 확인할 예정입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맛과 서비스 그리고 청결까지 만족합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방음시설이 너무 안되어 숙박 내내 잠을 못자고 제대로 쉴수가 없었음
긍정적인 이용후기
위치와 뷰가 좋았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방과 화장실 환기시설이 전혀 작동하지 않았고, 객실에서 화장실 냄새가 났음. 새 수건에 머리카락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