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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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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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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호텔 바로 앞이 정말 너무 바다고, 범섬이에요. 수영장이 본관/신관 앞에 각각 있고, 본관 앞 수영장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신관 앞에는 수영장 깊이가 여러가지라 아이들도 재밌게 놀 수 있어 보였습니다. 수영장 앞에 바다가 바로 펼쳐져 있어서 외국에 온 것 같았어요. 그리고 자쿠지가 있어서 수영하다 조금 쌀쌀하다 싶으면 자쿠지 들어가서 몸 녹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박을 했는데 둘째 날 아침부터 비가 와서 어디 갈 데가 없었는데, 사람들이 다 자쿠지 안에 들어가 있다가 수영하는 걸 보고 우리도 수영을 했는데 비를 맞으면서 수영하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수영 끝나고 실내 수영장으로 내려가면 수영장 안이 보이는 실내 수영장도 있고, 그 옆 쪽에 사우나가 있는데, 너무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수영 끝나고 바로 사우나 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도 침대도 너무 편안하고 포근해서 잘 잤습니다. 다들 오션뷰가 좋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물론 오션뷰도 좋았지만 1층 가든전망도 동남아 같기도 하고 전혀 나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나가서 노는 거니까 전망에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대부분 다 너무 기대 이상으로 좋았는데, 객실 안에 비치된 네스프레소 머신 물 통안에 물방울이 고여 있어서 조금 찜찜해서 커피를 먹으려다 말았습니다. 물통이 바싹 건조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숙소 건물 자체는 솔직히 오래된 티가 나긴 하는데 그럼에도 꽤 깔끔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네요 주변에 시끄러운게 없어서 좋았습니다 침대도 편안했구요 밤에 잠깐 나갈 때 벌레 마주치는건 뭐 산이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잘 쓰고 가요
긍정적인 이용후기
아침 식사제공 너무 좋았습니다. 역에서 가깝고 가성비 대비 아주 만족입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긍정적인 이용후기
깨끗한 시설, 편안한 잠자리, 넉넉한 수납과 오션뷰가 좋았습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레지던스형 숙소인데 식기를 22000원을 내고 대여해야 하는건 아쉬웠습니다